2014년 1월 7일 화요일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만큼 베젤이 얇은 thinkpad 8 테블릿 소개]



ces 2014에서 레노버가 깜짝 놀랄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작년 12월 초 miix2 8을 출시한지

한달 남짓 되었는데 thinkpad 8 테블릿을 출시했고 이번달 말부터 주문을 받는다고

합니다. 레노버 매니아 분들에게 miix2 8은 약간 기대에 못 미치는 마감으로 고민하게

만드는 제품이었는데 이런 불만을 해소할 만한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thinkpad 8 테블릿은 thinkpad tablet2 제품 라인업으로 보시면 됩니다. 

코어 하드웨어 기본 구성은 miix2 8과 동일하지만 마이크로 usb 3.0 / hdmi 주변포트가 

추가되었고 후면 카메라 8백만 화소, 카메라 led 추가, 모뎀 옵션 추가, 

전용 스마트 커버 기능이 공개되었습니다. 


지원 메모리도 128G까지 지원됩니다.




배터리 8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무게는 0.9 파운드로 453그램..miix2 8 보다 100그램 

추가되었습니다. 100그램 차이는 조금 큽니다. SRS 스테레오 스피커와

에코 캔슬링 되는 듀얼 디지털 마이크로 품질높은 동영상 녹화 및 재생을 지원합니다.


miix2 8 공식 사양은 배터리 7시간, 무게 0.77파운드(349그램), 스테레오 스피커, 

마이크 내장 사양 보다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기업용 테블렛으로 보시면 됩니다. 


8.3인치 멀티미디어 테블릿으로 3가지 모드를 제공합니다. 테블릿, 데스크탑, 텐트..

기본이 테블릿이고, 데스트탑 도킹이 나올 것 같습니다. 텐트는 커버를 이용해서

세우는 것을 말합니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의 강력한 경쟁자로 보여집니다.




해상도는 1920 x 1200, 8.3인치 화면입니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해상도는 

2048 x 1536에 미치지는 못합니다만 가격대 성능비가 좋습니다. 

miix2 8 의 8인치 1280 x 800 보다는 개선이 되었습니다.





thinkpad의 고유 컬러인 검정색으로 마감을 해서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옆면에는 마이크로 hdmi, sd, sim 슬롯입니다.




뒷면에 led 추가 되었습니다. 8백만이면 디카 대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화소수 보다는 렌즈 밝기, 카메라 소프트웨어 등이 핵심인데 이런 부분은 구입해야

알 수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도 2백만 화소입니다.



두께는 8.8미리 입니다. miix2 8의 8.6미리보다는 0.2미리 두껍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의 7.5미리 보다도 1.3미리 두껍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를 들었을때와 같은 약간 날렵한 느낌은 없을 것 같습니다. 

miix2 8 의 8미리대 느낌도 나쁘지 않습니다.




베이 트레일 아톰 내장입니다. 오피스도 내장..






스마트 커버로 커버를 벗기면 카메라 앱이 작동합니다.




thinkpad 답게 안쪽 재질만 레드인 블랙 커버 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이패드 에어나 미니 처럼 베젤이 매우 얇습니다. 

사양을 자세히 보면 맨 아래쪽에 lenovo quickcast 2.0 , lenovo quick display 2.0가

지원됩니다. 미라캐스트의 변형으로 보여집니다. 티비에 전용 동글을 내장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커버를 벗기면 자동으로 카메라 앱이 구동되는 quickshot cover가 제공됩니다.


miix2 8에서 약간의 불만들이 수정돼서 thinkpad 8 테블릿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손안의 pc 시대가 왔습니다. 


최종 가격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64G 버전이 $399 라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에 비해

$200 저렴한 가격입니다. 이정도 사양에 이정도 가격이면 하드웨어 경쟁력은

충분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