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아이폰과 연동 가능한 라이카 C(leica c) 소개]


현대 백화점 무역센터점에도 라이카 매장이 생겼습니다. 외국에 가야만 들려볼 수 있는

라이카 매장을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가볼 수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들어가 보았는데

정면에 라이카c 흰색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검정 컬러는 이전부터 나왔었기에 

기존 라이카 카메라와 다른점이 별로 눈에 띄지 않았지만 흰색으로 나오니 

다시 한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외관만 보면 이전부터 소니 RX 시리즈를 보아서 특별하게 라이카만의 

장점을 찾지 못했는데 한번 사용해 보라고 꺼내 주셨습니다. 가격은 약 90만원대..

스펙은 홈피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똑딱이 카메라를 고를때는 보통 접사 기능을

우선 봅니다. 접사를 얼마나 실감있게 찍어내느냐에, 얼마나 가깝게 근접이 가능한지가

저의 똑딱이 구입 기준입니다. 접사 기능은 초접사는 아니지만 합격 이네요..

물론 제 기준입니다. 




다른 스펙은 그냥 쭉 넘어가면서 보는데 갑자기 wifi 연동이 된다고 합니다. 라이카가..

wifi를? 다른 회사는 오히려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게 하려고 가죽 그립이나 복고풍

디자인으로 무장하는데.. 라이카는 반대 방향으로 가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이제 아날로그는 정복했고 디지털이 남은 영역이라고 말 하는것 같습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앱이 제공되며 연동뿐만 아니라 리모트 제어 기능도 제공됩니다.

폰과 테블렛에서도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가전 제품들의 폰 연동은 대세 입니다.


폰을 기준으로 하는 사물 인터넷이란 기술이 내년에는 많은 유행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하나 NFC 기능입니다. 물론 wifi 연동을 쉽게 하기 위해서인데..아이폰은 아직 NFC가 

없고 안드로이드만 해당됩니다. 안드로이드 폰 사용하시는분들은 일반적으로 NFC가

없는줄 알고 계시는데 환경설정에 가보면 깊숙히 들어 있습니다. ON 시키고 폰을 카메라

에 가까이 대면 자동 wifi 연동.. 곧 무선 충전도 대세가 될 듯..



앱 가격은 무료입니다. 원격으로 화면을 보면서 촬영도 가능해 보입니다. 





라이브 콘트롤 기능입니다. 




재생도 이젠 폰에서.. 폰에 너무 많이 익숙해져 있기에.. 





빨간색 로고가 흰바탕과 잘 어울립니다.





광학 줌..8배..여기에 디지털 줌 추가 입니다. 아이들용 캠으로도 사용가능..하네요..




렌즈 밝기 2.0 으로 초고가의 라이카 1.x 렌즈에 비할바는 못하지만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플래시가 없는줄 알았습니다. 플래시가 있는 자리..라이카c라고 왼쪽 부분은 

뷰 파인더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플래시는 조그맣게 보입니다. 야간 촬영은 자제해야..

스트로보 연동 슈도 없습니다. 그냥 간편하게 찍으면 됩니다.  




또하나의 라이카만의 장점..다른 똑딱이 카메라 가격에 육박하는 액세서리 입니다. 

아직 국내에 액세서리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곧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카메라 보다 액세서리가 더 귀할 것 같습니다. 




가죽 케이스.. 가격이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왜 길게 디자인되었는지 물어보니 왼쪽은 휴대폰 보관 케이스랍니다. 센스 있습니다.




베개처럼 생긴 이것은 가죽 파우치.. 한눈에 장인의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액세서리 디자인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엘레강스한 액세서리 콜렉션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핸드백으로 치면 샤넬쯤.. 한마디로 패션 아이템 입니다.




포토샵 라이트룸5를 제공합니다. 


Full - HD 기본입니다. 




디자인도 훌륭하지만 가볍습니다. 






카메라 가격 90만원대.. 액세서리 가격..여러개 사면 비슷해 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든건 WiFi / NFC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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