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7일 일요일

[겨울 캠핑의 필수품 - 일산화 탄소 감지기 구입기]


일산화탄소 경보기입니다. 우리나라에 유통되는 2가지 중에서 퍼스트얼랏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배터리 내장형으로 수명은 5년 입니다. 5년이 지나면 폐기처분해야

합니다. 구입 목적은 겨울 캠핑을 위해서입니다. 겨울에 캠핑을 할때 가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간단한 설명이 제품 뒷면에 나와 있습니다. 내부에 자세한 설명서도 있습니다.





수명은 5년입니다. 센서 수명으로 보여집니다. 측정량은 누적으로도 관리합니다.

누적되는 일산화탄소양이 수준을 초과해도 경보가 울리게 됩니다.




9볼트 알카라인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본체 입니다. 앞면에 버튼으로 테스트를 할 수 있는데 85 데시벨 정도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눌러보니 큰 소리라기 보다는 높은 소리가 들립니다. 






배터리를 넣으면 초기 작동음이 삑하고 들립니다. 






설치 위치입니다. 높은곳에 화기로부터 떨어진 곳에 벽에 부착해야 합니다.





매뉴얼은 한번쯤 읽어보셔야 합니다. 




배터리를 연결하면 삑 소리가 처음 들리는데 이런 소리가 언제 나는지에 대해 정리해 

놓았습니다. 




설치 하지 말아야 할 곳입니다. 화기로부터 6미터 이내, 조리도구의 1.5미터 이내 등 입니다.

일산화 탄소의 특성에 대해서도 자세히 적어 놓았습니다. 보통 등유 난로를 피우거나 끌때

기름 냄새가 나는데 이것은 일산화 탄소가 아닙니다. 일산화 탄소는 무색, 무취 가스입니다.



깨어 있을때는 어지러움이나 메슥거림 같은 증상을 느낄 수 있으나 잠을 잘때는 

절대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잠을 잘때 일산화탄소에 중독 된다면 바로 사망입니다.

캠핑용으로 구입했지만 가정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가스렌지 등 주방에서는

다양한 가스가 나옵니다. 이때 이를 지속적으로 누적하여 측정하는 감지기가 있다면

개인의 건강을 해치는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거실과 주방 사이에 위치 시켰습니다. 실제로 히터 근처에 다가가니 삑 소리와 함께

빨간 불이 깜빡였습니다. 연소기구에 가까이 가면 일산화 탄소가 탐지 됩니다.


캠핑장에서는 텐트안에 히터와 감지기를 설치할 수 밖에 없는데,

경보기 설치 위치가 히터와 너무 가까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잠을 자는 곳이므로 비록 가까운 곳이라도 옆에 두고 자야 할 것 같습니다.


잠을 잘때는 반드시 난로나 히터를 끄고 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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