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4일 금요일

[가습기 추천 - 겨울철 실내 필수품 자연가습기 lovepot compact 사용기]


아파트에 살면서 겨울에 걱정이 난방보다도 습도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 주택에 살때는 오히려 습도가 높아서 문제였는데 아파트는 습도가 낮아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겨울철에는 거의 30% 이하로 습도가 떨어져서 감기에도 잘 걸리고

건강에도 안좋다는것을 알고 여러가지 가습기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가습기의 원리가 여러가지 있지만 강제로 습도를 높이는 방식과 자연방식 두가지로

나뉘는데 공기 청정기능까지 추가되면 몇십만원은 휠씬 넘어가게 되었지만 건강을 위해

투자를 하곤 했습니다. 그런 전기를 이용하는 가습기들은 전기를 사용함에 따른 소음 

문제와 내부 청소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 주기적으로 청소나 필터 교체가 필요했습니다.



자연 가습은 빨래, 수건널기, 어항이나 실내 분수, 실내식물등을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자연 가습기들은 대부분 부 기능으로 가습을 제공하기 때문에 주 기능을 또

관리해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어항 같으면 열대어를 관리해야 하고 실내식물은 

식물도 관리해야 합니다. 가습을 위해 복잡한 일들을 해야 하는 것이 손이 너무 많이 

가는 일이었습니다.



빨래 널기 처럼 자연 가습이 되는 이 제품은 간편한 제품을 찾던 중 발견한 제품입니다. 

유사 제품이 하나 더 있었는데 더 이상 판매되지는 않고 있었고 현재 이 제품이 

유일한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제품을 개봉하고 물만 부어주면 됩니다. 제품의 주름을 통해 자연 가습되는 방식입니다.





크기는 작습니다. 중국 북경 출장갈때 가지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북경은 장마철을 제외

하고는 매우 건조해서 예전에 아이폰이 물에 빠진 적이 있었는데 그냥 방에 두니 말라서

다시 살아난 적이 있을 정도로 건조합니다. 





주름을 통해 많은 물을 증발 시킬 수 있는 원리입니다.




바닥에는 접착 양면 테입이 붙어 있는데 장소를 고정하지 않을거면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무실에서 가습기를 두고 사용했는데 현재는 이 제품으로 교체해서 사용중입니다.




더러워지면 세척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부직포에 약간의 색소 같은게 있어 처음에 한번 물에 헹궈보니 물 색이 빨갛게 되었습니다.

헹굴때 보니 약간의 비누거품도 납니다. 비누거품이 다 빠지면 가습 기능이 없어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비누거품은 얼룩 방지를 위해 처리가 되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리필 킷 입니다. 3개가 들어 있습니다.





한개씩 리필하거나 3개를 한꺼번에 모아서 그룻에 두고 사용해도 됩니다.





작은 공간용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큰 공간을 위해서라면 더 많은 수량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끝부분이 자석 처리가 되어 있어 연결하기만 하면 둥글게 자동으로 모양이 만들어 집니다.




나무 그룻에 넣고 물을 채우니 분위기가 있어 보입니다.




며칠 사용해 보니 이 정도 크기면 방 1개 또는 거실 1개 정도는 습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샤프 공기 청정 가습기를 틀어놓고도 40%를 유지하기 어려웠는데

자연가습기는 가습 면적은 적지만 50~60%를 꾸준히 유지합니다.





방안 습도가 60%에 가까워 졌습니다.

나무 책상과 나무 그릇이 인테리어에 잘 맞는것 같습니다.





책상에 두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예쁘고 좋습니다.

 인간에게 적당한 습도가 60%라고 합니다. 

전기료, 소음 걱정없이 실내 습도를 유지할 수 있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건조한 겨울철에도 무난히 가습기 없이 지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부족하면 리필세트만 1개 더 구입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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