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7일 월요일

[아이폰5S 샴페인 골드 사용기]


아이폰5s 샴페인 골드 입니다. 옆면과 뒷면 중간만 샴페인 골드라서 케이스를 잘 선택해야

다른 사람들이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유심 기변으로 기존 아이폰5의 심을 아이폰5s 에

넣고 전원을 켜니 어렵지 않게 바로 네트웍이 잡혔습니다. 아이폰5 개통할때는 단말정보가

맞지 않아서 지점 찾아가서 기변처리 했던 기억이 납니다. 


샴페인 골드 컬러는 한국인보다는 금색을 좋아하는 중국인에게 잘 어필할 것 같습니다. 

이전에 나온 금색 폰들은 금색을 과다하게 사용하거나 진한 금색을 사용해서 촌스럽게

보였는데 아이폰5s 금색은 옅은 금색 즉 샴페인 골드 색이라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9월말 주문 시작할때 골드 컬러가 10분만에 매진되는걸 보고 인기 컬러임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 정식 발매때에도 물량이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직도 폰 구매대행 사이트에는 아이폰5s A1530 샴페인골드 물량이 없습니다. 한국내

아이폰5s 샴페인골드를 실제 구입하신 분들은 얼마 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A1530 버전은 중국 주파수까지 들어 있어서 아시아권을 포함하여 거의 전세계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초기에 미국 버전인 A1533을 구입하려고 했지만 중국 주파수때문에

몇주를 더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이폰은 많이 구입했습니다. 이제는 조금 시들해졌지만.. 모델별로

한대씩 구입은 하고 있습니다. 케이스가 좀 낮아진 듯한 느낌입니다.

초기 아이폰을 받았을때와 같은 느낌은 덜하지만 어렵게 구한 폰이라 조금은 뿌듯합니다. 




아이폰 테두리 샴페인 골드색이 빛이 나네요.. 어떻게 보면 저가 폰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럭셔리 폰 같기도 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극찬한 지문 인식 홈 버튼입니다. 스캔 방식이 아닌 테두리 인식 방식인데

사용해 보니 은근히 편리합니다. 혈압도 인식을 같이 한다고 하네요..이런 기능이 없다면

끔찍한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사람 생명이 소중하기에 생체 인식은 잘 도입하지 않는데..

쓸만한 생체 인식과 패스워드로 한번더 보완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화면 드래그 보다

한 10배는 더 편리합니다. 슬며시 누르고 있으면 스크린 락이 해제 됩니다.





이번에 가장 기대되었던 기능이 듀얼 플래시 입니다. 

윗부분이 가장 밝고 아랫부분이 조금 덜 밝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디카는 적외선으로 거리를 측정한 후 사진을 찍는데 아이폰5s가 두개의 led 로 동일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두개의 led로 전체를 비춰 촛점을 잡은 후 led 강약을

조정하여 이용해 사진을 찍어내는데..예술입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

아이폰 때문에 똑딱이 카메라 매출이 주는것 같습니다. 





말 많은 샴페인 골드 컬러 입니다.







아이폰5s vs 아이폰5 사진 품질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밝은 장소에서는 아이폰5s 와 아이폰5 비교가 어렵습니다. 폰으로 사진을 찍을때는

대부분 실내인 경우가 많습니다. 실내도 밝은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합니다.

따라서 폰으로 찍은 실내 사진들은 쨍한 사진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폰 카메라 성능을 비교하기 위해 불꺼진 거실에서 벽에 걸린 그림을 비스듬하게

찍어 보았습니다. 





아이폰5s

아래 사진과 비교해 보면 5s 이미지가 조금 더 또렷합니다. 꽃병 부분을 보시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아이폰5s 이미지가 밝게 나왔습니다. 흰꽃도 아이폰5s에서 컬러가 더 생생

합니다. 붉은 꽃도 아이폰5s 와 아이폰5 이미지 차이가 확실히 됩니다.







아이폰5

꽃병 부분을 확대해 보았습니다.


아이폰5s




아이폰5

위 사진과 비교해 보면 꽃병 외곽선 부분이 아이폰5s 이미지가 더 깨끗합니다.




이번에는 갤럭시노트2 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갤럭시시리즈 카메라는 역광에

조금 취약합니다. 완전역광은 아니고 태양이 오른쪽 하늘위에 있는 비스듬한 역광입니다.




(갤럭시노트2) 

갤럭시 노트2로 찍은 사진 정보는 초점거리 3.7미리, F 2.6, 셔터스피드 1/3400초입니다.

초점에 따라 셔터 스피드를 변경해야 하는데 갤럭시노트2로 찍은 사진은 초점에 따라

셔터 스피드가 변하지 않았습니다.




(아이폰5s)

아이폰5s로 찍은 사진 정보는 초점거리 4.12미리, F 2.2, 셔터스피드 1/1953초 입니다.

초점 부위에 따라 셔터 스피드가 1/4566초 ~ 1/1953초까지 가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사진의 셔터 스피드는 1/6849초 입니다. 왠만한 DSLR 만큼 셔터 스피드가 나옵니다.




실내에서 아이폰5s 로 찍은 1/30초 사진들입니다.




실내 아이폰5s 1/30초 사진입니다.






카메라 성능은 정말 만족 스럽습니다. 아무곳에서나 들고 찍기만 하면 됩니다. 

복잡한 옵션도 필요 없습니다. 




테두리와 버튼도 샴페인 골드 컬러 입니다.




이어 마이크와 충전 포트 입니다.





골드 색이 은은한데요.. 가죽 커버를 사용하면 이 컬러는 거의 볼 기회가 없습니다.




심 트레이도 샴페인 골드 입니다.








유심 기변이 바로 됩니다.




지문 인식기가 특이합니다. 외곽선 추출방식이라 여러 방향으로 외곽선을 추출합니다.

보통 손가락 한개당 10번정도 대면 됩니다. 간혹 실패도 있지만 여러번 인식을 통해

마스터 지문을 내부적으로 만드는것 같습니다.


이전까지 사용한 스캔방식에 비해 월등히 편리합니다.



지문만으로 스토어에서 컨텐츠 구입이 가능합니다. 지문은 계속 추가가 가능합니다.

오른손 잡이라면 오른손 엄지와 검지 정도면 모두 커버 됩니다.




기본만 설치했습니다.





아이폰5용 vaja 가죽 케이스가 그대로 맞습니다. 외관을 그대로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카메라도 문제 없습니다. 




진동 버튼도 동일한 위치입니다.







기본 액세서리 입니다. 




스티커, 제품설명, 핀이 간단하게 제공됩니다.




무료 제공 앱들입니다. 

체감 속도는 빠른것 같은데 2배~3배 느낌은 아직 없습니다. 

또렷한 사진 품질, 지문 인식, 빠른속도만으로 아이폰5에서 아이폰5s로 갈아타기엔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 분에게는 어필할 수 있지만

나머지 기능들은 애매합니다. 샴페인 골드..컬러는 조금 눈에 띄기에..케이스에 넣고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나온 소니 샴페인 골드 컬러 노트북을 보면 예전 소니가 선구자적인 일은 많이 

한것 같습니다. 예전 소니의 역할을 지금은 애플이나 구글이 대신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폰5s로 찍은 실내 사진입니다. 놀랍습니다. 


아래 사진은 한강 고수부지에서 저녁노을을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입니다.


집에 와서 보니 오른쪽 위에 먼지 같은것이 붙어 있었습니다. 렌즈 문제인줄 알았더니 

20초 후 다른 사진에는 먼지같은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사진은 20초 후 사진인데 위 사진과 달리 오른쪽 다리위쪽에 먼지 같은것이 없고 

깨끗합니다.


첫 사진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파노라마를, 두번째 사진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파노라마를 찍은 사진입니다. 첫 사진을 찍고 확인한 후 바로 두번째 사진을 찍었습니다.

메타 정보를 확인해 보니 이 간격이 약 20초입니다.


이상해서 첫번째 파노라마 사진을 확대를 해 보았습니다.





점점 더 이상해 보입니다. 무엇인가가 움직인것 같습니다. 아이폰 파노라마 카메라 특성상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해서 찍은 파노라마 사진에 무엇인가 연속해 찍혔다면 

왼쪽 위 점 -> 조그만 구름 -> 오른쪽 물체가 제가 폰 돌리는 속도만큼 

이동한것입니다.






가장 크게 확대해 보았습니다. 미확인 비행물체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 사진을 찍을때 파노라마가 과연 얼마나 빨리 찍을 수 있는지 보려고 빠르게 돌렸습니다.


다음날 비슷한 실험을 해보니

파노라마 촬영시 정지 물체는 빨리 이동해도 다 처리합니다. 혹시나 해서

이동하는 자동차를 파노라마로 찍어보니 차량 속도가 30~40km/h라 가정할 때

차량 중간 부분이 잘리거나 차량 중간 또는 앞 부분이 왜곡되어 찍힙니다.

그러나 차량 속도로는 왜곡 이미지는 붙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파노라마 캡춰 사진은 이미지가 붙어 있지 않고 떨어져 있습니다.

왼쪽 위 -> 조금 아래쪽 구름 -> 중간으로 정말 빠르게 이동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다른 물체가 이동하지 않고 각기 다른 위치에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소프트웨어 오류인지 미확인 비행물제인지 궁금해서 이 분야에 뛰어나신 분을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원본 사진을 보내주고 문의를 했지만 미확인 비행물체는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주말에 이 사진 때문에 여러가지로 인터넷 찾느라 고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