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7일 화요일

[저렴한 가격대의 코스트코 커피 기구 - 13년 9월 17일]


거의 1년만에 코스트코에 왔습니다. 사실 연회비가 좀 아깝긴 했지만 생필품 잘 고르면

한번에 연회비가 빠지기 때문입니다. 즐겨찾는 커피용품 매장을 찾았습니다. 

코스트코에는 cuisinart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백화점이나 인터넷에 비해 가격에 따라

3~8만원 정도 저렴합니다. 이미 집에 비슷한 제품이 있기에 구입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저렴합니다. 이 제품도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배송비 제외하고 4만3천원정도 합니다. 



필립스 커피 메이커 입니다. 가족이 많으면 좋지만 저희집은 저만 커피를 마시기 때문에

대용량은 잘 구입하지 않습니다.




이 제품도 인터넷 보다 약 2만원 정도 저렴합니다. 특별한 기능은 없지만 

주방에 잘 어울리는 외관입니다.



플래그쉽급 전자동 커피 머신 입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230만원대니까 꼭 구입하실분은

코스트코가 답인것 같습니다. 사실 개인집에서 이런 전자종 기계는 오버 스펙입니다.

커피맛이 중요한데 에스프레소 기기는 맛차이가 기기에 따라 변동폭이 적습니다.

미세한 에스프레소 맛 차이를 구입할 수 있으면 전자동 머신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데롱기 머신이 그동안 최고가 였는데 필립스 전자동 머신때문에 2등으로 바뀌었습니다.

버튼이 수동식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전자동 머신을 원하면 데롱기 선택도 좋습니다.

사실 백화점에 가면 가끔 필립스 머신은 50~60만원대에 팔기도 합니다.

전자동 머신은 고장이 날 수 있으므르 가급적 국내에서 구입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수리점이 없는 수입 제품은 고장나면 수리가 어려워 그냥 버려야 합니다. 





자동차 부품과 전동공구로 유명한 보쉬에서 나온 약간 생뚱맞은 커피 머신입니다.

캡슐이 들어가는 제품으로 네스프레소 제품과 경쟁하는 제품입니다. 

컵 2개, 샘플 캡슐 포함해서 이정도 가격이면 괜찮아 보입니다. 인터넷 최저가가 16만원

정도 하네요. 우유 음료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제품도 cuisinart 제품입니다. 커피 그라인더 인데 맷돌 방식이 아닌 칼날 방식입니다. 

칼날방식이라 해도 품질은 나쁘지 않습니다. 맷돌 방식에 비해 분진이 조금 더 많다는것이

단점입니다. 그 점만 빼고는 괜찮은 가격입니다. 인터넷 가격에 비해 2만원정도 저렴합니다.




티 메이커 입니다. 녹차도 좋아하기에 전자동 티 메이커를 찾아보았으나 커피 전시회에서

팔고 있는 전문 티 메이커는 40만원대여서 구입을 포기했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쓸만해 보입니다. 티 메이커는 가운데에 티를 넣으면 피스톤 같은 것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차를 우려내는 장치 입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온도 세팅 부분도 있어

차를 최적으로 우려낼 수 있도록 합니다.


가끔 가서 보면 꾸준히 팔리는 cuisinart 제품은 지속적으로 있지만 판매량이 적은

제품은 계속 순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품 불량이나 만족스럽지 못하면 100% 환불해 주니

이런점도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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