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3일 목요일

[독일 에스비 미니 그릴(BBQ100S) 구입기 + 사용기 ( 킹스포드 매치라이트 차콜 ) ]




에스빗 BBQ-BOX 차콜 그릴 입니다.

두 종류가 있는데 작은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요즘 미니멀 추세에 따라 미니 화로가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
미니 화로 보다는 예전부터 눈여겨 봤던
에스빗 차콜 그릴을 구입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소세지2개, 꼬치 2개 정도 구울 정도로
작은 크기 입니다.





본체는 접을 수 있는 구조이고
수납 가방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차콜 보관 가방도 제공됩니다.



늦게 캠핑장에 도착하여
마침 가지고 간 5400K 맨프로토 LED 라이트를 이용하여
사진 작업을 했습니다.






접힌 상태의 그릴 두께 입니다.







그릴 아래에 나사로 부착하는 받침 입니다.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그릴을 열면 아래와 같은 액세서리가 들어 있습니다.



바닥판을 고정하는 스크류 입니다.




예비로 1개 더 들어 있습니다.
4개만 사용합니다.





그릴 입니다.

고기를 굽는 용도라기 보다는
그릇이나 고구마 등을 올려 놓기 위한 것입니다.

고기를 굽기 위해서는 별도의 작은 그릴이 필요합니다.



비닐로 예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비닐 포장에서 꺼낸 모습입니다.






바람막이 입니다.

1개가 들어 있습니다.




안쪽에 들어있는 차콜 가방입니다.

20여개의 차콜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접는 곳에 약간의 기스가 있습니다.

구입전에 점검을 해본 흔적입니다.


스크류를 이용하여 바닥을 고정해야 합니다.

열이 가해지면 금속이 변형될 수 있기에
반드시 바닥을 스크류로 고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4 모서리 높이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테이블위에 놓고 먹기 위해서는
바닥에 방열 판을 설치하지 않으면
테이블에 열이 많이 가해질 것 같습니다.



사용전이라 깨끗합니다.

그릴은 반드시 사용하기 전에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한번 사용하면 재가 묻어 깨끗하게 닦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바람막이를 설치해 보았습니다.



조립을 완성한 상태입니다.

그릴 손잡이까지 들어 있습니다.










고구마 굽기에 좋아 보입니다.

사실 이 그릴에 고기를 구워도 됩니다.










차콜은 이번에 새로 나온
매치 라이트입니다.

성냥만으로 바로 불이 붙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착화제가 차콜에 묻어있는데
착화제가 모두 제거될때까지 냄새가 좀 납니다.

냄새가 안나게 하려면 한꺼번에 모두 불을 붙여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충분히 시간을 두고 냄새가 완전히 사라진다음에 고기를 구워야

착화제 냄새가 음식에 배지 않습니다.


모양은 일반 차콜과 비슷합니다.


간단하게 불을 붙일 수 있습니다.

차콜에 붙은 불로 장작에 불을 다시 붙이기는 어려웠습니다.


간단히 재를 털어낸 후 
감자를 은박지에 싼 후 올려 보았습니다.

어젯밤에 고구마와 오징어를 잘 구워 먹었습니다.





한번 사용했는데도 그리 지저분해지지 않았습니다.










고기를 굽기전에 크기에 꼭 맞는 그릴이 없어
코베아 3웨이 그릴에 들어있는
것을 꺼내어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고기를 빨리 굽기 위해서는 바닥쪽으로 그릴을 더 내려야 합니다.

맨 위에 그릴을 놓고 고기를 올려 놓으면
전혀 타지 않고 매우 서서히 익습니다.




 에스비 바베큐 그릴,
킹스포드 매치 라이트는
잘 맞는 궁합인것 같습니다.

점심때 본격적으로 돼지 목살을 한번 더 구워 보았습니다.
목살에서 떨어진 기름으로 재와 섞이면서 눌러 붙었는데
잘 닦이지 않았습니다.

기름이 없는 고기류를 구워야 할 것 같습니다.



탁자위에 놓고 고기를 구워 먹기 위해 구입했으나 아래쪽으로 열이 많이 나올것 같아

아래쪽에 금속 테이블을 놓으면 될 것 같습니다.

숯이나 차콜을 넣으면 고기 구워 먹고 커피 정도도 끓일 수 있습니다.





스노우피크 금속 테이블 위에 올려 놓으면 안심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 캠핑가면 이렇게 올려 놓고 고기를 구워 먹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저녁시간이 되면 아이들과 밥을 먹어야 하기에 

차분히 고기를 구우면서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차콜을 넣고 아침에 계란 후라이를 해보았습니다.

캠핑가면 아침에 꼭 계란 후라이가 먹고 싶은데 이를 위해서는

준비할게 너무도 복잡했지만 이번에 준비해 왔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