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1일 화요일

[2013 코리아 오토 캠핑쇼 관람 후기 - 소품위주]


2013 코리아 오토 캠핑쇼에 왔습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스폰서 업체만 참여하였고
콜맨, 코베아, 스노우피크는 불참했습니다.

그렇지만 새로운 제품을 찾기 위해
코엑스로 이동했습니다.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텐트, 침낭, 버너, 화롯대, 코펠, 의자, 탁자, 타프등은
이미 구입해서 그 외 제품들만 찾아 보았습니다.



nos 화목 버너 입니다.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nos 제품은 분해하면 부피를 거의 차지하지 않습니다.



 이 제품은 버너라기 보다는
화롯대로 사용하기에 좋아 보입니다.




코펠입니다.
이미 유니프레임 제품을 구입했으므로 패스..

4인의 경우 밥이나 국 조리시 이보다 작은 크기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프랑스에서 온 핸드프레소입니다.

캠핑용으로 판매중입니다.
집에 기구 2종, 가방세트가 있는데
캠핑갈때 손이 잘 안갑니다.

핸드프레소가 약간 번거롭기도 하고 무겁습니다.

하드 pod는 구하기 어렵고
원두가루로 크레마 만들려면
전용 탬퍼까지 가지고 가야 합니다.

요즘 눈이 가는 제품은
12v 시거잭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핸드프레소 오토인데
캠핑장에서 사용하려면 4-5만원 상당의 전용
어답터를 구입해야 합니다.

핸드프레소 오토 제품은
가장 작은 자동 에스프레소 메이커입니다.

가격은 사악하게도 
네스프레소을 훌쩍 뛰어 넘습니다.



블루투스 방수 스피커 입니다.
유모차에 달려 있지만 아기용이라기 보다는
엄마나 아빠용으로 보여집니다.

핸즈프리까지 장착되어 있습니다.



자전거에도 장착 가능합니다.






 간편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액상 커피 입니다.

차거운 물이나 뜨거운 물에 바로 부어 먹는 제품입니다.




텐트보다는 비싸고 트레일러보다는 저렴한
접이식 트레일러 입니다.



컬러는 단색입니다.

다 펼치면 박스 형태의 텐트가 만들어집니다.



트레일러 뒷부분이 가스렌지가 붙은 부엌이 됩니다.



방은 약간 작아 보이지만
2명씩 총 4명이 지낼 수 있습니다.

왼쪽처럼 매트리스를 일부 세워 쇼파 대용으로 사용가능합니다.




2가지 모델이 있으며 가격은 천만원대 입니다.
가격차이는 외관 일부분 모양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펼친 상태입니다.

이상태에서 텐트를 세우고 지지대를 연결하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무게가 250kg정도라 트레일러 면허는 필요없고
번호판만 받으면 되고 주차도 일반 아파트 주차장에 가능하여
유지비가 적게 들어 보입니다.

트레일러 위에도 집을 싣거나
자전거를 실을 수 있습니다.



생존도구인 파이어스틸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베어 그릴스에서 나온 이후로 유명해 졌습니다.

실제 체험할 수 있도록 제품을 전시해 두었습니다.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아이템입니다.



 스탠리 제품과 에비스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중이었습니다.


곧 판매 예정인 태양광 충전판과 충전지입니다.

아래 지퍼에 충전지가 들어있어
태양 전지판을 통해 충전지를 충전하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30만원대라고 하는데
오지 여행 하시는 분들은 필수품으로 보여집니다.


유명한 스탠리 보온병입니다.

집에 보온병이 많아 패스..

스탠리 제품들이 잘 만든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100주년 기념판이라고 합니다.

이 곳에서 에스빗 미니 화롯대, 고체연료와 
스탠리 캠프 쿡 앤 컵 세트,
파이어 스틸을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광고대신 전시회에서 파격적인 가격에 팔아
입소문으로 퍼뜨리는 전략이라고 합니다.




방수/ 방진 가방을 판매하는 펠리컨입니다.

아이폰5용 방수 / 방진 케이스인 vault 시리즈를 판매중이었습니다.

전세계에서 품절이고 우리나라에 딱 40대만 들어온 제품으로
전시장에서 노마진으로 판매중이었는데
케이스 컬러가 보라색이라 포기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컬러가 그레이 + 레드 였는데
그 제품은 품절이라고 합니다.

캠핑가면 휴대폰을 두는 위치가 항상 고민스러워
바지주머니에 넣고 다닐수 밖에 없어 불편하기 이를데 없었는데
이런 아웃도어용 케이스가 있다면 너무 편할 것 같습니다.

보라 컬러 때문에 패스..








엔릿 텐트입니다.

디자인은 퀘차 일루민과 비슷하고
가격대도 비슷한데 마음에 드는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퀘차 일루민이 조금 더 화려한 느낌입니다.



천정이 약간 낮지만
앞쪽 전실도 좁지 않아 보이고
잠자리도 넉넉해 보였습니다.

데크위에도 설치 가능해 보입니다.







바람에 잘 견디는지 실험하는 영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형 팬 앞에서 실험을 했습니다.



3인용입니다.




미니 타프를 9만9천원에 판매중이었는데
크기가 미니 타프 치고는 꽤 컷습니다.



올해는 유명한 기업들이 없어 볼거리가 적었지만
캠핑용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작년보다
더 커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꼼꼼히 살펴보고 고민하면서 구입하는 분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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