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5일 일요일

[필기용으로 적합한 레노보(lenovo) windows8 tablet2 구입기 + 사용기 + cross wacom 소개]

3번째 레노버 구입 입니다.

x41t, x61t에 이어 x220t, x230t 중 고민하다가
윈8이 설치된 tablet2로 결정했습니다.

x61t 이후 x220t, x230t 가 나왔지만
비슷한 형태로 스킵해 오고 있었는데
이번에 나온 tablet2는 전작의 tablet1의
DNA를 180도 바꿔버린 작품입니다.

윈8을 탑재하였고,
SSD 64G, 표준 USB2.0, 마이크로 SD 슬롯보다도
마이크로 usb 충전 기능은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전제품들이 마이크로 usb 충전으로 바뀌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 보기도 했었는데
점점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tablet2는 작년말부터 입소문으로 해외에서 먼저
알려졌고 우리나라에 3월말~4월초에 예판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예판에서는 한글 키보드 독과 슬리브 케이스가 포함되었고
예판 종료후 한동안 전용 케이스가 포함되었습니다.

아직도 공구를 통하면 전용케이스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공구이므로 즉시 배송은 안돼서
마음 급하신 분은 케이스가 없더라고
바로 배송해 주는 곳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가장 고민스러웠던 부분이 아톰을 사용했다는 것인데
전반적으로 그리 빠르지 않다는 의견이 후기에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노트북의
윈도우 환경 값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체감 성능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제 생각에 CPU 속도라고 보여집니다.

x41t는 2.8, x61t는 4.5인데,
tablet2는 3.4라고 어느분이 적어 놓았습니다.

x61t 는 아직도 쓸만한 성능인데,
tablet2의 3.4 속도는 과연 쓸만할까 라는
고민이 들었습니다.

마침 맥북에어 초기버전을 체크해 보니
cpu 속도가 3.8로 나왔습니다.
약간 느리긴 했지만 괜찮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cpu 속도 3.4는 3.8에 못미치지만
충분히 예측 가능한 수치여서
구입에 가장 확실한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결론은 예측이 맞았습니다.

많은 복잡한 일은 하기 어려웠지만
웹 관련 일들은 충분히 사용 가능했습니다. 

박스는 간결했습니다.


키보드 키감으로 유명하므로
tablet2 구입시 키보드 구입은 필수입니다.

이전에 구입한 울트라 나브 USB 제품도 아직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운데 키를 누르고 마우스를 움직이면
화면 스크롤만 됩니다.

한자 변환키도 있습니다.
한글 키보드가 편리합니다.

가운데 빨콩은 광학식입니다.
손으로 미는 방식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쓸어주면 마우스가 이동합니다.


키보드 전원 스위치 입니다.

키보드는 tablet2와 같이
마이크로 usb 방식으로 충전합니다.

거치 받침입니다.

tablet2와 연동은 블루투스이므로
케이블 연결은 없습니다.

독 제품만 유선 연결이 됩니다.

tablet2보다 키보드를 더 잘 만든것 같습니다.





키보드는 한글 버전으로 사야 합니다.


사이드에 고무 탭이 있어
tablet2를 올려 놓아도
키가 눌리지 않습니다.





스탠드는 수동으로 세워야 합니다.

각도는 한가지만 제공됩니다.


키보드 뒷면입니다.





박스를 열면 가장 먼저 tablet2 본체가 보입니다.

봉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충전기 입니다.

2A 고용량 충전기입니다.
적은 용량으로는 충전이 더디게 됩니다.

모바일용 배터리로도 충전은 됩니다.



뒷면 카메라 입니다.
화질은 아이폰5에 못미칩니다.


펜 슬롯입니다.

본체는 펜 슬롯보다 얇습니다.








오른쪽 옆에는
이어폰, 볼륨 업/다운, 회전 자동 온/오프 버튼이 있습니다.

윗면에는 마이크로 SD와 usim 슬롯이 있습니다.
한국 버전은 모뎀이 없어 usim은 동작하지 않습니다.

윗면 오른쪽에 파워 버튼이 있습니다.

슬립모드에서는 2가지 방법으로 깨어나는데
가운데 윈도우 버튼이 문제입니다.

윗면 버튼은 잘 눌리지 않는데
정면 아래에 있는 윈도우 홈 버튼이 가끔 눌립니다.

그래서 배낭 등에 넣고 이동시에는 전원 오프 상태에서
이동해야 배터리 과다 소모를 막을 수 있습니다.




정면에도 카메라가 있습니다.






독과 연결되는 부분은 2개 있습니다.

고무 마개도 없습니다.
물이 안들어가도록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vga출력은 HDMI 에 어답터를 연결하여 사용합니다.

본체는 마이크로 usb로 충전됩니다.



usb 2.0 포트입니다.

usb 메모리 카드 연결할 때 좋습니다.

아쉽게도 외장하드 연결은 어렵습니다.
전원 부족이라고 합니다.



왼쪽이 유심, 오른쪽이 마이크로 SD 포트입니다.
마이크로 SD는 64GB까지 가능합니다.




내장되어 있는 와콤 호환 펜입니다.






펜 뒤에도 빨간색을 붙여 놓았는데
펜 자체가 약간 무게감이 없어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이전에 구입한 x61t 용 펜이 적당한 무게감도 있어
사용하기 좋습니다.



오른쪽 버튼 대용 스위치 입니다.



시작하면 바로
레노보 앱 업그레이드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다른 제품에 비해 레노보는
패치가 매우 빈번합니다.


책상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키보드위에 tablet2를 올려놓으면
바로 노트북이 됩니다.







키보드에 걸친 상태에서 사용하게 되므로
이동할때는 반드시 분리해야 됩니다.

낙하시험을 경험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키보드 각도는 단 한개입니다.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속도가 좀 아쉬움이 있지만
쓰기 어려울 정도는 아닙니다.

인터넷 쇼핑, nas 스트리밍 영화보기,
뱅킹 등 복잡한 일도 조금 느리긴 하지만
견딜만 합니다.

cpu 속도 2.x 인 제품은 사용하기 어려웠지만
3.x 제품은 그럭저럭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기에다가 키보드 완성도, 본체 두께/ 무게, usb 충전등을
고려하면 구입해도 후회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6월에 7인치대 서피스가 나온다고 합니다.

하스웰이 사용되면 속도 문제가 개선될 것이고
레노보도 7인치대 제품을 출시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인
XBMC 입니다.

집에 있는 NAS와 연동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XBMC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XBMC를 사용하면 NAS 성능은 그렇게
빠르지 않아도 됩니다.

최근 와콤 드라이버도 업그레이드 되어
정밀도가 한층 좋아졌습니다.

wacom feeldriver를 업그레이드 한 후
cross에서 한정판으로 나온 wacom 호환 펜으로
펜 시험을 해 보았습니다.

스타일러스는 좀 묵직해야 필기하기 편합니다.

뒤에 지우개도 달려 있어 tablet2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cross 펜으로 tablet2 필기장에 필기해 보았습니다.
왼쪽열이 누르는 정도 인식 옵선 끈 상태로 적은것이고
오른쪽 열이 누르는 정도 인식 옵션 켠 상태로 적은 것입니다.

누르는 정도를 인식한 상태로 필기를 하면
만년필 느낌과 만년필 필체가 나옵니다.

오직 cross 펜만이 만년필 느낌이 납니다.
다른 펜들은 무게가 가벼워서인지
그런 느낌이 없습니다. 


펜 심은 교체가 가능합니다.
초기에 구입할때 여분으로 몇개 더 받았는데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 대용 버튼입니다.
펜을 화면에 길게 누르고 있어도
동일한 기능이 가능합니다.

cross, wacom 로고가 보입니다.
펜 전문 회사 제품이라 그런지
펜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지우개 입니다.
누르면서 문지르면 글이 지워 집니다.


이 제품은 x61t 구입시 추가 구매했던
와콤 호환 펜입니다.

이 제품도 무게감이 있습니다.

지우개도 달려 있고
tablet2에서도 잘 동작합니다.

펜에 달려 있는 버튼입니다.

펜 심은 약간 미끄럽습니다.

무게감도 cross 펜 보다 가볍습니다.
기본 번들 펜보다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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