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8일 일요일

[티맵 바이크(Tmap bike) 를 사용하기 위한 자전거용 스마트폰 거치대 소개]

티맵 바이크 앱이 출시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이 우선 출시되었고
아이폰 용은 곧 나올 예정입니다.

티맵 바이크란
티맵 정보중 자전거에 맞는 컨텐츠를
재미있게 구성하여 보여주고
이를 사용자간 랭킹 경쟁을 통해
소셜 네트웍으로 운동 동기를 부여하는
앱입니다.

다른 자전거앱과 다른점은
티맵과 연동된 정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티맵 가입자에 한해
사용이 가능하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SKT가 티맵 가입자는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아직은 경로안내를 하지는 않습니다.
자전거를 이용하면서 경로 안내 받으면서
주행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자동차처럼 전원이 있는것도 아니고
소음을 차단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니라서
폰의 안내를 들으면서 주행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전원 공급이 원활하다면
충분히 자전거 경로 안내를 할 수 있지만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외부 전원이 필요합니다.

자전거용 유사 폰 앱들은
소비 전력을 최소한으로 소비하는 방법을
전용 앱에서 알려주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폰 충전없이
멀리가기 어렵습니다.

출시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이벤트는 일단 앱을 다운로드 받고
응모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추첨이기 때문에 커피, 외장 배터리, 아이패드 미니,
CGV 티켓이 제공됩니다.
아이패드 미니가 괜찮아 보입니다.

두번째는 SNS로 글을 남기면 응모가 됩니다.
이 부분에서 제주 2인 왕복항공권이 추첨하여
지급됩니다.

세번째 이벤트는
티맵 바이크 주행중
앱을 통해 사진을 응모하면 추첨하여
선물을 줍니다.

사진을 잘 찍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탑2 또는 탑6에 들어야
스마트PC 또는 자전거, 소니 미러리스,
아이팟 터치를 받을 확률이 커집니다.

참여자 추첨 선물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세번째 이벤트는
특정 칼로리 이상을 소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선물을 줍니다.

100kcal 소모하려면
적어도 1시간은 자전거를 타야 합니다.

크라제버거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하루 5시간은 타야 합니다.
쉽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선물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총 1295명에게 선물이 지급됩니다.

총 186명에게 선물이 돌아갑니다.
확율이 제일 낮고 기술도 필요합니다.

모두 합하면 2천명이 넘습니다.

중복 당첨자가 나올 수도 있어 보입니다.

티맵이 카카오톡 같은 맵의 간판
플랫폼이 될 수 있어 보입니다.
[봄샘봄사 소셜 피크닉]



티맵 바이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스마트폰 거치대가 필요합니다.

자전거 주행 중에는 거치대 없이 폰을 사용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서행시 잠깐 잠깐 사용하려면 폰 거치대가 필수 입니다.



여러가지 자전거 거치대가 있지만 오늘은 삼천리 정품 액세서리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폰에 맞도록 다양한 옵션이 제공되는 거치대 입니다.

폰 빈공간에 스폰치로 이리저리 잘라 붙여 고정시키면 됩니다.

약간의 시간과 공작실력이 필요합니다.

티맵 바이크에는 사진을 찍어 놓으면 기록 저장 시 저장된 사진을 올릴 수 있습니다.




티맵 바이크 화면은 크게 3장면으로 구성됩니다.

주행, 지도, 기록 화면입니다.

일반적으로 주행시에는 자동 락이 걸려 보는것만 가능합니다.





자전거 라이딩 중 충격으로 폰이 케이스에서 이탈되지 않도록

금속 스프링으로 고정합니다.



아래쪽은 자전거와 거치대를 연결하는 부분인데 강하게 거치되며

락이 걸립니다.



케이스 왼쪽 면입니다.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거치대는 회전이 가능합니다.



케이스를 열고 폰과 스폰치를 잘 구성하면 됩니다.

흔들어서 유격이 없으면 됩니다.





보통 스마트폰은 가운데 핸들 가운데 부분에 거치 합니다.





견고하게 부착하였습니다.

예전에 테블렛 거치대를 느슨하게 고정했는데 자전거 진동에 의해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오른쪽에 걸쇠를 눌러야만 분리가 되는 구조입니다.




받침대 입니다.




아래쪽에서 나사로 고정시키면 됩니다.





확실한 고정을 위해 미끄럼 방지를 위해 고무를 대어 놓았습니다.






약 5km 미터를 주행해 보니 오차가 발생했습니다.

캣아이 거리, 속도계와 비교해 보니 약 500미터 정도 폰쪽이 적었습니다.

아마 아파트 단지에서 gps 신호가 약해 주행한 기록이 빠진것 같습니다. 

속도 반응은 캣아이가 더 빠릅니다.

티맵 바이크는 gps를 이용하므로 gps가 양호하게 수신되는 지역에서는 좋지만

건물 사이 같은 gps 간섭이 많은 곳에서는 정확성이 떨어집니다.







거리 오차 발생..



주행시는 자동으로 화면 락이 걸립니다.




아직은 경로 안내가 되지 않습니다.

경로 안내가 되어야 다른 기기와 차별점이 생길 것 같습니다.

단순 거리 누적과 속도 측정은 캣아이가 훌륭합니다.

자전거 내비가 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소나기도 맞았습니다.

비가 오면 폰을 분리해야 합니다. 폰과 케이스 사이에 비닐막이 없습니다.

접속 감도는 좋지만 비가오면 바로 철수 해야 합니다.

케이스에 별도 비닐이 설치되어 있으면 사용 감도가 안좋아

잘 안 사용하게 됩니다. 

이 제품은 그런 단점을 해결한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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