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0일 수요일

[초저가 4만원대 Full HD 1080 블랙박스 구입기 - 주행사진 포함]

최근 가장 선택하기 어려운 제품중
하나가 자동차 블랙박스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제품들이 있고
사용기도 다 소화하기 힘들고
정말 자신에게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인지 확인하려면
시간이 너무 많이 필요합니다.

최근 블랙박스를 필요로 하는 일이 있어
기능 보다는 가격대를 먼저 선택했습니다.

4-5만원대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너무 저렴한 제품은 평이 안좋았습니다.

판매량이 많고 평이 나름 괜찮은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Full HD 1080, G-센서, 파일 잠금,
HD DVR, 2.7인치 액정,
HDMI 출력, 모션 디텍션 기능이 들어있으며,
디카 기능도 들어있습니다.

이 정도면 블랙박스로 충분해 보였습니다.

마이크로 SD카드를 사용하므로
마이크로 SD 카드를 스마트폰에 넣어
MX player 앱으로 바로 재생 가능합니다.

충전은 USB로 가능합니다.

과분할 정도로 많은 기능이 들어있습니다.

블랙박스라기보다는
거치대가 달린 디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기능을 4만원대에 제공 가능하다니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른것 같습니다.

컬러는 2가지로 제공됩니다.

저에게는 검정색이 배송되었습니다.

제목입니다.

이글아이 G-sence 디카형입니다.

HDMI 연동이 지원됩니다.

충전은 1A, 5v 를 사용합니다.

유리에 붙이는 빨판 거치대입니다.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입니다.

어떤 블랙박스는 이런 기능을 가지고
스마트폰 연동 기능이라고 광고하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블랙박스가 wfi 클라이언트로 동작하는 제품은
고가이고 사용자층이 많지 않습니다.

메모리카드를 이동하여 폰에서 재생해도 문제 없습니다.


렌즈는 돌출형입니다.


이름은 이글아이 G-sence 입니다.

아래쪽에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가운데 홈은 거치대 뿐만 아니라
카메라 삼각대에도 잘 맞습니다.

왼쪽이 HDMII 포트, 오른쪽이 usb 충전 포트입니다.

모양도 심플합니다.

전원을 켜면 1-2초 후
부팅이 됩니다.

G-sence가 동작을 감지하면
자동 녹화를 시작합니다.

자동 온/오프 기능이 있어
usb 전원을 온하면 바로 파워 온이 되고,
usb 전원을 오프하면 파워 오프 됩니다. 

자동녹화시 ok 버튼을 누르면 정지합니다.
이때 메뉴 버튼을 누르면 메뉴를 보여줍니다.
그 후 메뉴를 한번 더 누르면 바로보기가 됩니다.

전원을 짧게 누르면 렌즈 주변에
LED에 불이 들어 옵니다.

아래쪽 나사선에는
카메라 장비 연결이 가능합니다.

고릴라포드를 연결해 보았습니다.

이 방식으로 룸미러에 연결해도 됩니다.

영상 상하를 반대로 만들어주는 기능이 있어
180도 뒤집어도 사용가능합니다.

모든 기능이 다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닙니다.

단점은 음량은 조금 작게 녹음되고
메뉴 이동법이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GPS도 내장되어 있지 않고
전용 PC 편집 프로그램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불편해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용도로 고릴라포드에 연결하기만 하면
실내나 야외에서 동영상이나 인터벌 사진 촬영같은
기능도 쉽게 가능합니다.

즉 DVR 카메라로도 좋습니다.
전원만 연결해서 원하는 위치에 설치하면 됩니다.

PC에 연결하면
저장소 또는 PC 카메라 기능도 제공합니다.

블랙박스보다는 카메라 기능이 더 다양한 것
같습니다.

고가의 2채널 블랙박스를 구입하는것보다는
저가 블랙박스 2개를 구입해서
앞쪽 1개, 뒤쪽 1개를 붙여도
2채널 블랙박스 1개 구입비용보다
저렴할 것 같습니다.

요즘 폰 내비에도 간이 블랙박스 기능이 들어있습니다.

폰의 경우 GPS와 네비 앱,
그리고 카메라를 녹화하는 장소가
일반적으로 100도까지 올라가는 자동차 대시보드 위입니다.
이에 따른 폰 발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어
용도에 맞는 저가 블랙박스가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wfi 기능이 내장된 마이크로 sd 카드가 없습니다.
wifi 마이크로 sd 카드가 나온다면
블랙박스도 폰과 연동이 보다 쉬워 질 것 같습니다.

재생이나 공유를 위해서는
마이크로 sd만 폰에 넣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화질입니다.
녹화영상을 pc에서 재생하니 품질이 좋지 않아 보여
소니 엑스페리아에 넣어 보았습니다.

작은 화면에서 HD 영상을 재생해 보니
HD 영상답게 보입니다.

다른 고가의 블랙박스 영상도 차간 거리가 50미터 이상되면
자동차 번호판 식별이 불가합니다.

바로 앞차의 경우는 4만원대 블랙박스 카메라 영상도
괜찮습니다.

고가로 갈수로 조금 더 멀리 있는 차 번호판 식별이 가능한데
그 차이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차가 빠른 속도로 움직이게 되면
고가 블랙박스영상과 저가 블랙박스 영상 차이가 줄어듭니다.

즉 가격대 성능비로 보면 4만원대도 쓸만합니다.


주간 비올때 사진 입니다.

평일 낮 사진입니다.

야간 올림픽대로 사진입니다.
야간에도 쓸만해 보입니다.
왼쪽에는 6중 추돌 사고가 난 현장입니다.
우현히 지나가게 되었는데 잘 찍혀 있었습니다.

저장된 동영상은 사고시 현장 검증용 자료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거치대에서 분리하면 사고자료 저장용 디카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충돌 감지로 저장된 사진은 락 시킨 후
순환저장시에도 지우지 않습니다.



[오픈마켓에서 구입하기]

최근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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