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3일 토요일

[오늘(3월23일 토요일) 저녁 불꺼진 스타벅스 방문 - earth hour에 동참하고 무료커피 받기]

오늘 오후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earth hour에 스타벅스가 동참한다고
페북으로 공지가 되었습니다.

이 시간에 텀블러를 가져오면
오늘의 커피를 무료로 준다고 했습니다.

마침 집 근처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파이크 스파이크 스테인레스 더블월을 꺼내서
들고 갔습니다.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유투브에 올라온 동영상을 보니
가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5분간 걸어 가면서도 텀블러까지 준비해서 갔는데
커피를 안주면 어찌할까 하는 마음이 조금은
있었습니다.

신천역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라
earth hour행사에 참여 안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습니다.

주문 장소만 전등이 켜져 있었고
손님 테이블쪽 전등은 모두
꺼져 있었습니다.

유투브 동영상에 보니
불꺼진 곳에 스타벅스 마크가 새겨진 초를
켜 놓아 그 사진을 찍으려고 사진기를 챙겨 갔는데
아쉽게도 스타벅스 양초는 없었습니다.

페북을 보니 다른 스타벅스에서는
양초가 있었네요..

스타벅스 스티커만 붙인 것이라고 하던데
아쉬웠습니다.

손님쪽 전등이 모두 꺼져 있었습니다.

스타벅스 양초가 없었기에
카메라를 꺼내어 찍지 못하고
그냥 아이폰5로 찍었습니다.

어두운곳에서도 폰카로 이정도면
괜찮은 화질입니다.

에코데이에 확실히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텀블러에 받은 오늘의 커피입니다.
집에 잘 가지고 왔습니다.

무료 커피에 욕심은 없었지만
스타벅스가 earth hour에 얼마나 잘 참여하는지
잘 보고 왔습니다.
유투브 동영상속에서 나온
스타벅스 양초 입니다.

이런 초도 기대 했었는데
화재의 위험이 있었는지
없었습니다.

동영상에는 스타벅스 글자 로고 불도 껐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로고 불은 켜져 있었습니다.

실제로 꺼진 곳도 있었다고 합니다.

텀블러에 오늘의 커피를 주는 영상입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스타벅스의 사회 참여 의지를
볼 수 있었던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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