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6일 수요일

[소니 미러링크(mirror link)보다 정밀한 파이오니아 미러링크(mirror link) - DR센서(추측항법용) 내장 카 오디오(Link with mode, NTT Docomo의 Drive Net)소개]

파이오니아 미러링 헤드유닛입니다.
NTT Docomo 의 Drive Net 서비스를
폰 미러링 해서 보여주는 솔루션입니다.

요즘 스마트폰 미러링 솔루션이 전세계에서
열풍인데 일본도 예외는 아닙니다.

일본답게 정교한 하드웨어 액세서리 세트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폰 화면이 그대로 보여지는 미러링입니다.
동영상에 USB로 안드로이드폰을 연결한 것으로 보아
자체 솔루션으로 개발한 것 같습니다.


차량 유닛 해상도가 800 x 480로
대부분의 폰 해상도와 일치합니다.

자동차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UI를 커다랗게 한 다양한 앱들이 제공됩니다.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고
동일한 화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동차용 유닛은
2가지 모델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미러링 솔루션은 link with mode 입니다.
블루투스와 USB를 이용합니다.

일본답게 GPS, 자이로 가속도센서가 내장된
전용 거치대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폰에는 GPS만 있기에 정밀한 위치 측정에
어려운 점이 많지만
이것을 거치대 GPS, 자이로, 가속도 센서로
DR 기능(추측항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OEM 네비게이션과 폰 또는 애프터마켓 네비게이션과의
차이점인 DR 기능을 전용 거치대를 이용하여
위치 정확도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센서 기능을 이용해 에코 정보도 램프 색으로
표시해 주고 그 값도 자동차 유닛에서 요약해서
표시해 준다고 합니다.

패드용 거치대도 있습니다.

정밀 거치대를 사용하면 터널속에서도
정밀한 위치 측정이 가능합니다.

고가도로 밑 GPS수신이
불안정할때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DR 기능과 외장 GPS를 통해
복잡한 램프에서도 위치를 놏치지 않고
안내를 도와 줍니다.

왼쪽은 크래들 연결을 하지 않았고
오른쪽은 크래들 연결을 한 상태인데
크래들을 연결한 오른쪽이
실 도로를 정확히 반영해 준다고 합니다.

크래들 내부에 GPS와 자이로/가속도 센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실제 사용해 보지 못해 어느정도 정밀한지는 모르겠지만
터널 같은 단순 도로에서의
DR 기능제공은그리 비싼 부품을 사용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OEM 으로 탑재된 어느 네비 제품은
회전 주차장을 지상에서 지하 6층까지 내려가도
정확한 자세를 잡는 것을 기준으로 시험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DR 기능 거치대를 이용하여
터널, 빌딩숲, 고가밑에서도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왼쪽 폰 화면을 미러링 하면
오른쪽과 같이 보여진다고 합니다.

미러링을 위해 전용 앱들을 제공합니다.
대부분이 네비게이션과 음악 재생, 추천 장소, 날씨정보 입니다.


docomo drive net 네트웍을 통해 컨텐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Drive Net 컨텐츠 사용에 따른
월정액이 부과됩니다.

일본은 한동안 고가의 3D 네비게이션 시장에서
발전없이 정체되고 있었습니다.

최근 몇몇 제품에서 폰 미러링을 제공하고 있는데
키 플레이어가 전통적인 네비 개발사가 아닌
거대 자본으로 다양한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통사 위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길들여진 소비자는 다양한 실시간 컨텐츠를
원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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