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일 금요일

[드디어 네비게이션이 추가된 쉐보레(chevrolet) 마이링크(mylink) 업그레이드(upgrade) 분석 : 네비게이션 앱 브링고(bringgo) + 스티쳐(stitcher) 기능 소개]


GM mylink가 2월에 업그레이드 된다고 합니다.
GM 자동차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이분야에 관심이 많아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를 모아 보았습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 추가되는 기능은
네비앱, 라디오 앱과 애플 시리 입니다.

네비앱은 약간 생소한 브랜드인 브링고라고 합니다.
인터넷 라디오는 판도라, 스티쳐등이 들어있지만
판도라가 국내에서는 서비스되고 있지 않기에
국내는 스티쳐와 튠인만 들어간다고 보도자료에 나왔습니다.

현재 스티쳐 지원 언어는 영어만 있어
아이튠즈에서  설치하려면 국가설정을 미국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국내 지도가 들어있는 브링고 네비앱은
아직 애플 앱스토어에 없습니다.
구글 플레이에는 브링고 유럽 버전이 1400원에 판매중입니다.

유투브CES 2013에 등장한 브링고 앱이라고 하는데
고고 로고가 보이는것으로 보아 엔지스 제품입니다.

폰의 화면과 기능을 블루투스로 마이링크 유닛으로
전달한다고 합니다.

즉 폰앱이긴 하지만 마이링크와 연결되면
마이링크 유닛에서 조작이 가능 합니다.


위에 있는 gogo 네비 화면과
bringgo 네비 화면 UI가 동일합니다.

위성사진같은 항공사진과 3D 내비가 대세인 한국정서에
맞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GM본사 홈페이지 뉴스 기사에 나온 브링고에 대한 소개입니다.
특징은 project full-function,
cloud-based navigation,
live traffic alerts 입니다.

작동 방식은 미러링크의 한종류로
블루투스로 폰 이미지를 전달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브링고에 대한 자세한 소개입니다.
구글 local search, live traffic,
3D maps 이 특징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항목에 보면
다른 gps기반 앱이 하기 어려운
폰 신호가 약할때에도 턴-바이-턴 네비를 해준다고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지도를 폰에 내장하기 때문입니다.
구글 맵과 같은 스트리밍맵과
내장맵을 비교한 것 같습니다.

화면을 보면 3D map이긴 하지만
랜드마크 건물이 많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에 앱 가격은 50불 입니다.

한국만큼 네비앱이 무료인 나라는 없습니다.

티맵, 올레네비 등 스마트폰 네비 앱이 모두 무료이고
아틀란, 아이나비 포 카카오톡도 무료인데
신규 브랜드인 마이링크용 앱은 50불을 주고 구매해야 합니다.


판도라, 스티쳐에 대한 설명입니다.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라디오 앱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마이링크가 지원하는 공식앱은
자동차에도 조작이 가능합니다.

앱들이 영어 버전이므로
한글을 지원할지가 문제입니다.




스티쳐 입니다.
다양한 스테이션을 지원하는
인터넷 라디오 앱입니다.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면
초기 3개의 카테고리를 입력받습니다.


초기 화면입니다.
이미지가 있지만
라디오만 나옵니다.

뉴스 스테이션을 하나 선택해서
실행해 보았습니다.

아래쪽에 보면 좋아요/싫어요/추가/정지/
다음스테이션으로 이동 메뉴가 있습니다.

아래 광고화면도 보입니다.

광고는 폰에서만 보이고 자동차에서는
보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영어공부 하는데 좋을것 같습니다.
자동차에서 별도의 UI가 제공되므로
운전할때는 휴대폰 화면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라디오앱이 대세인것 같습니다.
아직 무료이기에 라디오앱의 수익원은 광고 같습니다.

자동차도 또 하나의 포털이 될 것 같습니다.

전통적인 텔레매틱스인 온스타에서 출발하여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시도한
마이링크로 획기적인 변화를 추구하는것을 보면
운전자의 트렌드를 잘 읽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플랫폼에 치중한 나머지
아직 세분화된 컨텐츠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점점 보완될 것이라 보입니다.

앱 개발사와 수익구조를 쉐어할 수 있는
비즈모델을 만들지 않으면
지속적인 컨텐츠 공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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