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 정리에 최적인 스티커 자동태깅 기능이 추가된 몰스킨(moleskine) 에버노트(evernote) 스마트 노트북(smart notebook) 사용기]
에버노트 룰드 스마트 노트북 포켓형입니다.
오늘 코엑스에 가보니 출시되어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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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답게 견본품도 없었습니다.
믿고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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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를 이용해 태깅을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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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컨셉은 몰스킨 노트를 사진을 찍어
에버노트에 보관하는데
스티커를 이용해 태깅을 구분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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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 3개월 쿠폰이 여기에 들어 있습니다.
입력하면 바로 3개월 프리미엄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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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에 스티커 보관 주머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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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지 모르겠지만
주머니에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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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꺼내 보았습니다.
스티커를 노트에 붙이고
스티커와 태그 매핑을 개개인이
설정하거나 기본적으로 따라오는
태그를 이용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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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를 붙이고 사진을 찍으면 됩니다.
노트에 바코드 같은 점이 있다고 합니다.
다른 노트는 스티커를 붙여도 태깅이 안됩니다.
스티커도 규격이 다르면 태깅이 안됩니다.
처음에 스티커 뒷판 종이까지 오려서 놓고 해보니
인식이 안됩니다.
인식을 위해서는 스티커 그대로 붙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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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입니다.
스티커 인식도 잘 됩니다.
스마트폰 플래시가 터지도록 해야
인식도 잘 된다 합니다.
스티커를 이용한 자동 태깅 기능은
쓸만하고 다양한 용도로 응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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