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표지판과 신호등까지 인식하는 AR(augmented reality : 증강현실) 네비게이션 소개]
일본 파이오니아의 AR 네비게이션입니다. 매립형 제품이며 일본 네비게이션 중 최신 기술이 탑재된 것으로 보입니다. |
제품은 운전석 앞에 붙이는 AR 투명 스크린, 전방 카메라, 입출력 포트, AV 본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2가지 모델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
가장 핵심인 AR 표시기능입니다.
사고의 대부분의 원인은
전방주시 태만이 대부분인데
AR로 네비게이션의 주요 내용을
전방에 표시해 주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주행해야 할 도로의 선형도 함께 표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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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앞을 보고 있는 카메라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앞차의 주행 여부를 감지해서
화면 모드를 정지모드, 주행모드로
자동으로 전환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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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복잡한 화면이지만
도로 전체를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도로의 종에 따라 색을 달리해
표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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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카메라가 도로 표지판을 인식합니다. 속도 제한 표지판을 읽어 안내합니다. |
신호등 컬러도 인식합니다.
대단합니다.
신호등 컬러가 빨간색이면 stop을 표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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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주행 중 앞차 거리, 차선인식을 감지합니다.
전방 카메라와 AR 스크린으로
운전에 편리함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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