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7일 목요일

[차세대 스마트카로의 진화 티맵 링크(Tmap link) 소개 + 포드 싱크 앱 링크(Ford sync app link) + GM 마이링크(Mylink) 비교]



위 사진은오늘 기사에 나온
티맵 링크와 유사한 솔루션으로
앱 화면을 그대로 전송하는 솔루션 소개
동영상을 캡춰한 것입니다.

티맵은 휴대폰에서만 실행되지만
화면이 자동차에서 보기엔 좀 작습니다.

그렇지만 7인치 네비는 맵 업데이트가
불편하고 도착시간도 부정확해서
티맵이랑 같이 사용해야 합니다.

티맵 링크는 티맵도 사용하면서
큰 화면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에 적합한 솔루션 입니다.

노키아가 만든 미러링크 솔루션도 있지만
미러링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갤3 + 삼성 앱 스토어의 드라이브링크 앱 +
소니 미러링크 전용 올인원 카 오디오 등
전용 장비가 필요합니다.

티맵 링크는 wifi 무선 링크를 사용하며
스마트폰 기종도 제한이 없습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두 가능합니다.

GPS 없는 테블릿이나 매립 LCD 모두 적용 가능합니다.

단 스마트폰 충전은 필요합니다.



티맵 화면이 테블릿에 잘 나옵니다.
wifi 로 프레임을 보내면 약 15-30  정도 나오는데
이 정도면 동영상은 눈에 거슬리지만
1초에  5-6 프레임 돌아가는
티맵 보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해외에서도 유사한 솔루션이 있습니다.
포드 앱 링크와 GM 마이링크가 있습니다.

GM 마이링크 글로벌 버전은 네비까지 지원됩니다.
지원 가능한 앱 수는 포드 앱링크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포드 앱 링크는 음성인식 커맨드가 다양하게 지원됩니다.

기본적으로 포드 싱크는
다양한 카테고리로
단어가 아닌 문장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시리 만큼 재치있는
답변은 해주지 못합니다.


미국 포드는 스마트폰을 자동차에서
선구적으로 적용시킨 자동차 회사 입니다.

자동차 콘트롤과 연동하기 위한 앱 링크 SDK를
개발하여 앱 개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에서는 운전을 하기 때문에
시선을 스마트폰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운전 중에는 눈은 전방을 주시해야 하지만
귀는 자유롭습니다.

포드는 싱크 솔루션을 사용해서
자유로운 귀를 눈대신 이용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어로 운영되지 않기 때문에
한국으로 수입된 포드차에 달린
싱크 솔루션은 무용지물입니다.

실제 포드차의 음성인식은
콩글리쉬가 통하지 않습니다.
원어민 발음 정도 되어야 되는것 같습니다.

같이 테스트해본 여러명의 사람들 모두
실패 했었습니다.


포드에서 제공하는 앱들 입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앱이 판도라 같습니다.

판도라가 자동차와 싱크된 상태로 보입니다.

자동차 앱은 그렇게 예쁘지는 않습니다.

음성인식으로 '좋아요'를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카테고리의 앱들을
음성인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싱크를 가장 잘 나타내 주는 말입니다.
say the word



GM 마이링크 입니다.
마이링크는 포드와 같이
블루투스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점차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는
호환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젤리빈, ios 에서는
PAN 프로토콜을 사용하고 있는데
폰 제조사마다 구현 정도가 다릅니다.

삼성폰은 모두 구현되어 있지만
엘지폰은 구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신 버전에는 네비앱이포함됩니다.

이제 자동차에 점차 네비가 기본기능에서
폰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원가 절감 차원과
스마트폰 확대에 따른 결과 같습니다.

자동차에서도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
자동차 UI도 터치로 변하고 있습니다.
아직 유럽차는 터치 스크린 보다는
조그 다이얼에 터치가 내장되는 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블루투스로 페어링하게 되어 있습니다.
비디오 기능이 빠지면
블루투스로 충분합니다.

판도라가 인기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자동차에서 라디오도 삭제되고
판도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음성인식은 기본입니다.
이제 점차 시리로 대체 될 것 같습니다.


판도라 화면입니다.

SKP 티맵 링크, 포드 앱링크, GM 마이링크 모두
스마트폰 앱과 연동하기 위한 자동차 솔루션입니다.

삼성의 드라이브 링크도 있긴한데
이 제품은 미러링크 헤드유닛과
스마트폰 앱을 연동해 주기 위한
스마트폰 런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동차에 앱스토어를 만들고 직접 앱을 다운받는
자동차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동차 전용 앱스토어가
아닌 일반 앱 스토어로 연결되기 때문에
미디어 다운로드 용도로만 가능합니다.

자동차에서도 앱이 대세인것 같습니다.
제대로 서비스 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생태계 구축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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