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추천 - 호주 탕갈루마 리조트 하일라이트 야생 돌고래 먹이주기 행사 소개]
항구에 붙어 있는 탕갈루마행 배 사진입니다. |
액티비티 중 하나인
난파선 스노쿨링 사진입니다.
실제 리조트에 가보면
리조트에서도 멀고
해변가에서도 좀 먼 바다에 있어서 그런지
가이드가 필요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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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돌고래 먹이주기 체험은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도착하자마자 돌고래 센터에 가서 예약해야 합니다.
매일 저녁에 오는 돌고래가 10여마리인데
한두마리가 가끔 안오기도 해서
리조트에 온 모든 사람이 체험할 수 없습니다.
만약에 늦게 가서 예약인원이 끝나버리면
체험행사를 못하고 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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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박물관 내부 입니다. |
'나리'라는 이름의 돌고래 입니다. |
먹이를 먹으로 정기적으로 오는 돌고래들 사진입니다. |
매일 만날 수 있는 돌고래 사진입니다. 사실 일반인들은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
오전에 있었던 펠리컨 먹이주기 행사입니다.
펠리컨이 먹이를 먹기위해
몰려들고 있습니다.
펠리컨은 꽤 큰 새입니다.
탕갈루마에는 먹이주기 행사를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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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면
돌고래들이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먼 바다에서 돌고래 등 지느러미가 보이기
시작했는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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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돌고래이기 때문인지 몰라도
바다쪽은 조명이 거의 없습니다.
아무리 카메라 감도를 높여도
좋은 사진 찍기 어렵습니다.
플래시도 금지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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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앉는 스탠드에만 조명이 조금 있습니다. |
오늘은 날씨가 좋습니다.
날씨가 안좋은날은 거의
사진 못 찍습니다.
파도도 높고
비도 오고 하면 옷 다 젖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다음번에 가게 된다면 머리에
방수 액션캠을 달고
찍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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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돌고래들이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
돌고래 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
돌고래 먹이를 주기 전에 손을 닦기 위한 물통들과 먹이통 입니다. |
돌고래 먹이주기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사회자 입니다. 저도 체험행사에 참여했습니다. |
물속에서 먹이를 주는 동영상입니다.
돌고래가 밤에 먹이를 먹기 위해
몰려드는 모습은 장관이었습니다.
댓글
저는 탕갈루마 리조트 숙박만예약을 했는데 그럼 이것도 배편이 포함되어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