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일 화요일

[여행 추천 - 호주 탕갈루마 리조트 하일라이트 야생 돌고래 먹이주기 행사 소개]


야생 돌고래 먹이주기 체험행사로
유명해진 탕갈루마 리조트 입니다.


다른분들은 패키지 투어로 많이 오시지만

저희 가족은 브리즈번에 도착해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가는 방법을 확인하고 시간이 없어 전화로 
예약해서 바로 출발하는 중입니다.


호텔에서 선착장까지는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돌아오는날도 택시 기사님에게 부탁해서
도착시간에 맞춰 픽업 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매번 관광지만 돌아다니다가

현대적인 도시인 브리즈번에 도착하면
볼게 별로 없습니다.


공원과 건축물들 빼곤

특이한게 별로 없어 보여
생각해낸 아이디어가
몇년전에 신문기사에 난
야생돌고래 먹이주기를 하는곳이
탕갈루마란 리조트다 라는 것을 기억해 내었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탕갈루마 리조트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브리즈번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노클링 장비와 간단한 옷을 챙긴 후

배를 타고 섬으로 이동했습니다.


섬으로 가는 배 티켓은 리조트 예약에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이것을 몰라서 한참 찾았습니다.


항구에 붙어 있는 탕갈루마행 배 사진입니다.


액티비티 중 하나인
난파선 스노쿨링 사진입니다.


실제 리조트에 가보면

리조트에서도 멀고
해변가에서도 좀 먼 바다에 있어서 그런지
가이드가 필요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야생 돌고래 먹이주기 체험은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도착하자마자 돌고래 센터에 가서 예약해야 합니다.


매일 저녁에 오는 돌고래가 10여마리인데

한두마리가 가끔 안오기도 해서
리조트에 온 모든 사람이 체험할 수 없습니다.


만약에 늦게 가서 예약인원이 끝나버리면

체험행사를 못하고 올 수도 있습니다.

돌고래 출석표 입니다.
돌고래 센터에 있는 돌고래 연구하시는 박사님들이
꼼꼼하게 체크한다고 합니다.


others는 가끔 오는 돌고래 같습니다.

돌고래 박물관 내부 입니다.


돌고래와 고래에 관련된 많은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나리'라는 이름의 돌고래 입니다.

먹이를 먹으로 정기적으로 오는 돌고래들 사진입니다.



매일 만날 수 있는 돌고래 사진입니다.
사실 일반인들은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오전에 있었던 펠리컨 먹이주기 행사입니다.
펠리컨이 먹이를 먹기위해
몰려들고 있습니다.


펠리컨은 꽤 큰 새입니다.



탕갈루마에는 먹이주기 행사를 많이 합니다.



저녁을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면
돌고래들이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먼 바다에서 돌고래 등 지느러미가 보이기 

시작했는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야생돌고래이기 때문인지 몰라도
바다쪽은 조명이 거의 없습니다.
아무리 카메라 감도를 높여도 
좋은 사진 찍기 어렵습니다.


플래시도 금지라 합니다.


사람이 앉는 스탠드에만 조명이 조금 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습니다.
날씨가 안좋은날은 거의 
사진 못 찍습니다.


파도도 높고

비도 오고 하면 옷 다 젖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다음번에 가게 된다면 머리에 

방수 액션캠을 달고
찍어야 할 것 같습니다.


멀리서 돌고래들이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이곳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야생돌고래에게
손으로 먹이를 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돌고래는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해안가 근처로 온다고 합니다.
10마리가 올때도 있고 11마리가 올때도 있습니다.
바닷가에 출석표가 있어 돌고래를 관찰하는 분들이
매일매일 기록해 놓습니다.


야생 돌고래가 저녁마다 이렇게 온 이유는

돌고래 한마리에게 먹이를 주다보니
이 돌고래가 친구들을 데리고 오면서
이렇게 많아졌다고 합니다.


먹이를 받기만 하는것도 아니고

가끔 돌고래가 물속에서 잡은 고기도
사람들에게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영리한 돌고래 같습니다.


돌고래 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돌고래 먹이를 주기 전에 손을 닦기 위한 
물통들과 먹이통 입니다.




돌고래 먹이주기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사회자 입니다.
저도 체험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돌고래 먹이주기 체험행사때 좋은 위치에서 
사진을 찍어 줍니다.
힘들게 사진찍을 필요 없습니다.


전문 포토 그래퍼가 플래시로 사진 찍어 줍니다.

물론 관광객은 플래시를 못쓰게 합니다.


사진찍기 좋은 위치는 깊은 쪽에서 

얕은쪽을 바라보며 플래시로
찍어야 되는데 일반인들은 이렇게 찍기 어렵습니다.


다음날 아침 기념품센터에 가보면

전날 행사 사진이 붙어 있습니다.


저희도 제가 찍은 사진이 나오지 않아 

2장 구입했습니다.







video


물속에서 먹이를 주는 동영상입니다.

돌고래가 밤에 먹이를 먹기 위해 
몰려드는 모습은 장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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