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9일 토요일

[아이폰 앱 추천 - 아이폰으로 촬영만 하면 자동으로 3D 모델링을 만들어주는 앱(123D Catch) 소개]

재미있는 아이폰 앱이 나왔습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
전송하면 3D 모델링 사진을 만들어 줍니다.

사진만 만들어 주는것이 아니라
실제 3D 프린트로 프린트까지 해줍니다.

오토캐드로 유명한 오토데스크사에서
스마트폰과 공유 경제 시대에 맞는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아이폰에서 123D catch 앱을 다운로드 받아
 360도 물체 사진을 찍기만 하면 됩니다.

사실 3D 프린트가 오래전부터 나오긴 했지만
모델링 데이터를 만들기 어렵고
그나마 있는 데이터도 공유하기 쉽지 않아
확산이 어려웠습니다.

123D catch 앱을 이용하면
모델링 작업은 단순히 사진을 찍기만 하면 됩니다.
360 사진을 찍기가 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예전에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모델링 작업을 할때와 비교해보면
너무 쉽습니다.

사진으로 만들어진
3D 모델링 공유 사이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123D catch 의 사용법입니다.

앱을 내려받은 후
다양한 각도에서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만으로 모델링 데이터를 만들기
때문에 사진 촬영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단조롭고 빛나는 표면은 피하라고 합니다.
공룡 모형과 같은 디테일이 있는 제품을 촬영하면 좋다고 합니다.

줌 기능을 사용하지 말고
가능하면 프레임에 꽉차게
찍으라고 합니다.

바닥은 빛나거나 반사되지 않고
복잡하지 않은 장소에서 찍으라고 합니다.

좋은 결과를 위해 가능한한 많이 찍어야 한다고 합니다.
보통 20-40장을 찍으라고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초점을 잘 맞춰야 합니다.

서버 작업이기 때문에
기다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건물같은 큰 피사체는
중복이 있도록 겹쳐서 촬영해 달라 합니다.


아이폰으로 촛점을 맞추려면
손으로 피사체를 터치하면 됩니다.

촬영한 사진 중 잘못된 사진은
선택해서 지울 수 있습니다.

완성입니다.
자이로 뷰는 폰 자이로와 연동해서
폰을 돌리면서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설명을 보고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슐레이라는 디테일이 좋은
동물 모형 입니다.

20여장 사진을 찍어
서버로 전송해서
약 10여분 후 전송받은
3D 모델링 데이터 입니다.

아이폰 사진만으로
훌륭한 3D 모델링 데이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코끼리 코에 대한 사진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한번 작업해 보니
어떻게 사진을 찍으면 잘 나올지
감이 잡힙니다.


커뮤니티에 올려보았습니다.
두번째로 코끼리가 보입니다.

다른사람이 만든 모델링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에 있는 데모 모델링 입니다.

모델링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3가지 출력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 커팅, 3D 프린팅, CNC 머신으로
출력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질 선택도 가능합니다.

4가지 종류의 앱들이 있어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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