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7일 일요일

[캠핑용품 추천 - 캠핑용(camping) 전기요(electric mat) 구입기 + 사용기]

가을과 겨울 캠핑용으로 구입한 전기요입니다.
처음에는 많은 분들에게 유명한 제품으로 고려했었는데
가격이 높아 저렴한 것 중에서 평이 좋은것으로
구입했습니다.

올 9월 전기요없이 숲속 데크위에 설치된
텐트 안에서 추위에 떨면서
잠을 설친 기억이 있어서
전기요와 소형 가스히터를 준비했습니다.

본격적인 겨울 캠핑을 위해서는
가족이 있는 경우 리빙쉘 텐트와 난로를 준비하시는
분이 있는 반면에
솔캠인 분들중에 돔텐트와 전기요와 침낭만으로
캠핑을 즐기시는 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현재 아직 본격적인 겨울캠핑을 위한 준비는 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은 가지고 있는 장비로 어느 온도까지 가능한지 보면서
하나씩 장비를 추가하려고 합니다. 

무게는 가볍고 두께도 적당했습니다.
물빨래 되는 제품도 있었으나
그때까지 고장나지 않고 버틸수 있을지 몰라
가장 저렴한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전기요와 유사한 제품으로 전기장판이 있습니다.
전기장판은 가격도 고가이고 무게도 무거워
캠핑용으로 가지고 다니기가 쉽지 않습니다.

전기요를 캠핑용과 가정용을 번갈아 사용하기 위한
캠핑 전용 케이스도 있지만 가격이 전기요 가격과 비슷해서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이 제품은 아래쪽은 투명 비닐백으로 포장되어 있고
지퍼 부분은 부직포 재질인데 물기만 조심하면
사용에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남자용인 블루로 구입했습니다.
어두운 색이 때가 덜탈것 같아서 였습니다.

온도 조절기 입니다.

라텍스위에 사용하지 말라는 말이 여러군데 적혀있습니다.
과열되는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규격은 가장 오른쪽 열을 보시면 됩니다.
110v 도 호환이라는 것은 외국에 나가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외국으로 출장 나가는 분들이
가지고 다닌다고 합니다.

중국 남부 지방또는 적도 근처 나라에서는 온돌이나 난방시설이 없어
기온이 영상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서울서 느끼는 체감온도보다 더 춥게 느껴집니다.
이런 나라에서는 영상 10도에서도 겨울 파카를 입고 지닙니다.

중국에서도 전기장판도 있지만
한국 전기 장판은 안정성과 성능에서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라텍스위에 놓지 말라고 적혀 있습니다.

텐트 길이에 맞게 가장 큰 제품(135mmx 180mm)을 구입했습니다.
한개로 부족할 경우 가로로 놓아도 된다고 합니다.

전기 코드 길이가 짧은게 흠입니다.

초기엔 이불밑에 깔고 고온으로 30분 유지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30분 유지한 후 온도를 측정해보니 45도 정도 나왔습니다.
다시 온도를 저온쪽으로 내리고 20분 정도 후 37도가 나왔습니다.

규격에 보면 고온 상태에서 70도 가까이 나온다고 합니다.

가장 자리는 온도가 중앙보다 낮습니다.
아마 외부 온도차 때문인것 같습니다.

라텍스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지 말라고 합니다.
정말 위험한것 같습니다.

평소엔 집에서 사용하다가
캠핑시 사용하려고 합니다.
제품 라벨을 보니 와트수가 다릅니다.
130와트라도 되어 있었는데
실제는 160와트네요..
참고하세요.

다른분들 사용기와 동일하게 저온상태에서 잠을 자도 덥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잠을 자보니 더웠습니다.
밖이 특별히 춥지 않는한 저온으로 자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