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일 월요일

[콜맨(coleman) 등산화(outdoor shoes) 구입기 + 사용기]

요즘은 캠핑 장비 알아보고 구입하고
실제 캠핑가서 체험하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그제와 어제는 추석이라 가족들과 본가와 처가에서 보낸 후
연휴 마지막날은 집에서 휴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여러가지 장비중 유독 콜맨 제품을 많이 구입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와이프가 신발정리를 하다가 갑자기 저를 불렀습니다.

제가 꽤 오래전에 구입한 제품인데 버리지 않고
구석에 보관만 해온 등산화를 발견했는데 콜맨거라고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캠핑에 관심도 없던 시절이어서
사실 콜맨이 어느제품인지도 모르고 구입했던 제품이었는데
여러해를 지나면서 까마득하게 잊고 지내온것이었습니다.

와이프가 콜맨 제품을 발견했다는 소식에 놀라
기쁨에 가득찬 마음으로 신발장으로 달려가서 보니
정말 콜맨 정품 등산화 였습니다.

지금은 그 당시에 비해 반값밖에 나가지 않은 가격이지만
디자인에 있어서는 지금것보다 휠씬 낳아 보였습니다.

당시 등산 간다고 구입했던 것인데
한번 신고 그 이후로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그다지 편한 등산화는 아니었던것으로 기억납니다.

지금 살펴보니 재미있는 기능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등산화끈이 풀리지 않도록 금속 걸이도 있었고

소재도 외부는 가죽이었고 내부와 나머지는 코어텍스,

바닥도 미끄럼 방지 기능 고무 소재로 되어 있었습니다.

콜맨 제품답게 곳곳에 콜맨 로고가 붙어 있습니다.

로고 모양은 현재와 약간 다릅니다.

램프 심지쪽이 바닥 부분과 떨어져 있는 모양입니다. 

심지어 바닥 깔창에도 빨간 콜맨 로고가 붙어 있습니다.

신발 뒷 부분입니다.

로고가 안붙어 있는 곳이 없습니다.
깔창 밑부분에도 콜맨 로고 입니다.
대단합니다.


이번에 캠핑갈때 한번 신고 가려고 합니다.
콜맨으로 신발까지 완전 깔맞춤 인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불로그에 올린 물건들을중에
단종 제품들에 대해 판매 문의가 가끔 들어오곤 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아이들이 크면 아빠 물건들 중에서
이런 물건들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기 위해
잘 보관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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