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심 만드는 법 - 아이폰5(iphone5)용 나노심(nano sim) 커터(cutter) + 한국(korea) SKT 데이터 쉐어링(data sharing) 심(sim)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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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는 마이크로 심 커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나노심 커터가 들어있습니다.
기존 박스 재활용을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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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 심 커터를 잘못 구입했는지 걱정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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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입니다.
나노심 커터가 맞습니다.
금속 가이드는 마이크로심을 나노심으로 바꿀때 사용하는 것입니다.
검정색 플라스틱은 어답터 입니다.
오른쪽 사포는 나노심이 두께가 더 얇기 때문에
그때 수작업하기 위한 도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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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터는 저가와 고가로 구분되는데
저가와 고가 제품을 구분하는 기준은
금속 부분 내구성과 마무리입니다.
가급적 고가 제품을 구입하시는게 깔끔하게 작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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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쪽 커터 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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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을 넣는 방향입니다. 방향을 잘못 넣으면 심을 버려야 하기에 중요한 이미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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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도 깔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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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산 아이폰 구입시 들어있던 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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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심은 특이하게도 나노심 규격을 따라 만들었는지 금속 부분이 나노심 규격과 일치해 보일 정도로 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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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심 커터에 넣어보니 금속 부분 규격이 나노심 규격과 동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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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라보니 바로 나노심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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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심 가이드에 넣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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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나노심 가이드이고
오른쪽이 마이크로심 가이드입니다.
두께가 다릅니다.
나노심 가이드가 1미리 정도 더 얇습니다.
나중에 일반심을 잘라 만든 나노심을 넣을 경우
나노심 플라스틱 높이에 맞게 사포로 갈아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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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프리페이스 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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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심은 금속 부분이 잘리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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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잘려 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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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부분이 잘리면 통화가 안될지 몰라서 한국의 데이터쉐어링 심을 시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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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데이터 쉐어링 심도 호주 프리페이드 심처럼 금속 부분이 잘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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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쉐어링 심을 잘라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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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드에 넣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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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에 넣어 보려고 했는데 나노심 두께로 사포로 갈지 않아 아이폰에 넣기가 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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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지로 넣으면 심카드를 못빼는 수가 있습니다. 예전에 이런 문제로 아이폰을 분해한 경험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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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심 가이드에 넣어 보았습니다.
이상태로 한국 단말기에 넣어 보니 잘 동작했습니다.
심카드 테두리 부분이 조금 잘려도 동작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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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질하기로 해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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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그냥 유심을 마이크로로 만들수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