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9일 일요일

[지구 온난화 원인인 온실가스를 줄이고 아이폰 충전도 가능한 배터리 내장 캠핑용 버너(biolite campstove) 구입기 + 개봉기]

오늘 도착한 바이오라이트사의 캠프 스토브 입니다.

얼리어답터 블로그를 만들어놓고
한동안 캠핑용품만 리뷰했었는데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된 얼리어답터 제품인것 같습니다.

홈스토브와 캠프 스토브 2가지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이 먼저 출시 되었습니다.
전세계인을 상대로 만든 제품이라 그런지
국제 배송에 한국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앞서 소개했듯이 별도의 연료없이 캠핑가서 나뭇가지만으로
밥도해 먹고 아이폰도 충전할 수 있게 해주는 캠핑용 IT제품입니다.

이 작은 제품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억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가끔 사용되는 캠프 스토브 보다는
매일 사용되는 홈스토브가 더 효과적으로 보입니다.

제품박스가 택배 박스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여기에 주소만 스티커로 붙여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간단한 매뉴얼입니다.

평소엔 2w, 5v 출력이 나오고
피크때는 4w, 5v 출력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간단한 사용법입니다.
초기엔 PC나 기타 전원에 연결하여
내부 배터리를 충전해 주어야 합니다.
초기엔 6시간 정도 충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즉 초기 팬을 돌릴만한 전원이 있어야 작동할 수 있습니다.
전원이 바닥이라면 사용이 어려워 보입니다.
팬이 없다면 이정도 크기의 금속통에
나뭇가지로 고화력을 내기 어렵습니다.

내부 위쪽엔 바람 구멍이 있습니다.
외부에서 강제로 바람을 불어 넣기 위한 구멍입니다.

3군데 끝 모서리가 올라와 있는데
이곳에 그릇을 올려 놓으면 됩니다.

열을 발산하기 위한 철망입니다.
나중에 불을 붙이면 이곳도 뜨거워 진다고 합니다.

너무 높거나 넓은 냄비는 올리기 어려워 보입니다.
직경 20cm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열을 전기로 바꾸는 장치입니다.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불길이 세면 바람을 등지게 돌려 놓으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부분이 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제품을 아끼기 위해서는 별도의 바람막이가 필요해 보입니다.

공기를 빨아들이는 부분입니다.


열을 전기로 만드는 부분만 열을 받도록
나머지 부분은 절열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열을 전달하는 금속 막대입니다.

배터리 장치를 고정하는 부분입니다.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USB 포트입니다.

조립을 해 보았습니다.

얇은 비닐 케이스 입니다.

매우 얇습니다.

초기엔 이렇게 pc와 연결하여 충전을 해야 합니다.



검은 부분이 팬이 입니다.
이곳에서 바람이 나오고 금속통안으로 뿜어 넣습니다.
그러면 안쪽에서 나무가 거의 완전연소로 타게 되어
유해가스가 덜 나오는 원리라 합니다.


배터리 부분을 분리해 보았습니다.
아래쪽 구멍을 통해 공기가 통속으로 강제 주입됩니다.

8인치 더치 오븐을 올려 보았습니다.
이 정도 크기가 알맞아 보입니다.

삼발이 부분에 올려 놓으면 됩니다.

나중에 캠핑장에 가서 이런식으로 충전하면 됩니다.
파워 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HI 모드가 되고
다시 한번 누르면 LO 모드가 됩니다.

초기에 불을 붙일때 사용하는 작은 나무입니다.
요리를 열심히 해서 배터리를 만충하면
20분 아이폰을 충전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 캠핑장에서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백 캠핑에 적합해 보입니다.
homestove가 오토캠핑에 알맞아 보입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