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31일 화요일

[마인드맵 지도사 자격증(MBI : Mindmap Basic Instructor) 수료 및 자격증 취득기]

토,일 2일동안 마인드맵 지도사 자격증 교육을 받았습니다.
10여년 전부터 마인드맵에 대해 관심이 있었고
나름대로 책을 구입해 조금씩 사용해 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인터넷에서 정식 자격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격증을 취득하면 지도사 자격이 생기고
이를 통해 남에게 강의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 이었습니다.

물론 국제 지도사 자격증도 있는데 이는 교육장소가 한국이 아닌
일본이나 싱가폴이고 교육비가 5천불에 여행경비까지 합하면
거의 천만원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진행되는 강의는 MBI, MSI만 진행되고
비즈니스쪽은 인원 구성이 어려워 별도 강좌가 없다고 합니다.

MBI(mindmap basic instructor) 과정은 매달 마지막 주 1회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일요일 오후 7시까지
총 16시간이 진행됩니다.

비용은 싸지는 않습니다.

타임 캡슐이 마당에 있었습니다.
마인드 맵과 무관했지만 신기했습니다.

교육 장소는 임대 장소로 보입니다.
홈페이지에 본사 주소는 관악구로 나옵니다.

세미나실은 1층 인도양이었습니다.

첫시간 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이라 그리 부담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MBI 다음 과정인 MSI 과정은
오전 9시부터 밤9시까지 2박3일동안 진행된다고 합니다.

마인드맵은 손맛이라고 해서
손으로 그리는 마인드맵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책상위에는 색연필과 도화지가 있었습니다.

2일동안 강의 + 실습 후 집단으로 그린 샘플 마인드 맵입니다.
2일동안 마인드 맵을 집중적으로 그려보니
갑자기 그림 그리는 것이 쉽게 느껴졌습니다.

위 그림중 중심 이미지와 구성은 모두 제가 했습니다.
의외로 중심 이미지를 포함하여 이미지에 어려움을 느끼신 분들이 많습니다.

주말동안 열심히 마인드 맵 수업에 참여해서 지도사 자격증을 받았습니다.
지도사 자격증을 받으면 마인드맵 지도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인드맵은 여러번 그릴수록 실력이 는다고 합니다.

수업을 듣고 나니 그동안 애매했던
왼쪽 가지와 오른쪽 가지와의 관계 및 순서를  명확히 이해 하였습니다.

사용법만 배우고 지도하려는 현직 선생님,
원리를 깊에 이해하여 업무에 이용하시려는 분(본인),
공부에 이용하려는 학생,
직원 능력 향상에 이용하려는 중소기업 사장님,
논문 완성에 이용하려는 중년의 대학원생,
지방의 문화 부재로 서울까지 오신 어느 어머님 등

여러 분야에서 온 분들과 마인드맵을 그려보니 매우 행복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인드 맵을 책을 보고 그려보려는 분들은 많지만
직접 학원에 와서 배우는 분들은 적은 것 같습니다.

교육을 받고 나니 책을 보고 대충 그리는 것이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이제 시작이지만 주위 분들에게도 전파하려고 합니다.
우선은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들에게,
직장동료, 더 나아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배움의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

마인드맵 기법은 쉽습니다.
그러나 마인드맵 원리를 만든 숨어있는 두뇌 이론은 아직도 놀랍습니다.

마인드맵을 위한 PC버전과 스마트폰 버전의 어플들이 다수 있습니다.
어플에서 마인드맵의 철학을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기 때문에
먼저 책을 읽거나 강좌를 듣고 이해를 한 뒤에 사용해야 합니다.

강좌를 들으면서 포스팅을 어떻게 할까 고민했는데요..
휴대폰에 찍힌 사진들로만 줄거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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