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6일 토요일

[new ipad에 설치한 ios 6 beta1의 애플맵(apple maps)에서 본 구글 본사(google headquater)와 애플 본사(apple headquater) 비교 + 한국 지도(korea map)에서의 애플 턴-바이-턴 네비게이션(turn-by-turn navigation) 분석]

애플맵을 시험해 보기 위해 new ipad에 ios 6.0 베타 1을 설치했습니다.
얼핏보면 기존의 구글맵 아이콘과 너무 비슷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구분하기 힘듭니다. 

현재 위치 입니다.
한국은 현재 3D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각도에 따라서 위성 사진이라기 보다는 항공사진과 비슷합니다.

애플맵은 배율을 조정하면 이런 배율도 가능합니다.
애플맵은 구글맵과 구글어스를 합친것 같습니다.

인터페이스도 구글맵과 너무 비슷합니다.
오른쪽 하단 페이지를 들면 옵션이 나타납니다.
이런 정황을 보면 애플 제품의 지금까지의 구글맵 UI는
애플 요구사항인것으로 보입니다.

한강 고수부지 입니다.

애플 본사가 있는 쿠퍼티노로 이동했습니다.

3D 화면이 실사 같은 느낌이 듭니다.

나무까지 3D 입니다.

안드로이드 보이가 있는 구글의 마운틴 뷰로 이동했습니다.
상단 오른쪽 위 녹색 점이 안드로이드 보이 입니다.
고의적으로 그랬는지 몰라도 구글 본사는 3D 처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미지도 고해상도가 아닙니다.
구글맵보다 애플맵이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마운틴 뷰 지역이 모두 해상도가 낮습니다.

다시 애플 본사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건물 옥상의 해상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옥상 파이프들이 사진 같습니다.


표준을 선택하고 3D를 켜면 이런 지도가 나타납니다.

미국이지만 한글 옵션을 켜면 한글로 보입니다.

컨텐츠 일부는 yelp에서 공급한다고 합니다.

미국 poi는 리뷰가 보입니다.
날짜가 꽤 된것으로 보아 다른 리뷰 사이트를 연결시켜 놓은것 같습니다.
yelp에서 추가 리뷰를 볼 수도 있습니다.
포스퀘어 같은 체크인 버튼도 있습니다.

다시 한국 잠실로 왔습니다.
3D는 아니지만 한국도 꽤 볼만 한 수준입니다.

잠실 자동차 극장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목적지를 잠실 주경기장으로 선택하고 경로 계산을 해보았습니다.
개발자 포럼의 데모에서 본 것처럼 2개의 경로를 제안해 줍니다.
경로 선택에 따라 주행 시간이 변합니다.

오른쪽 상단 출발 버튼을 누르면 상단의 녹색 안내판이 위치에 따라 하나씩 이동합니다.
그렇지만 이 단계에서 음성 가이드는 나오지 않습니다.
개발자 회의 데모에서 나온 모의주행은 new ipad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이 바이너리엔 턴-바이-턴 네비게이션이 적용 안된 것 같습니다.

위치에 따라 안내가 변합니다.

약간 황당한 안내입니다.
올림픽 대로에 주차하기라고 안내하는 것으로 보아 아직 손볼데가 많아 보입니다.

도착지점으로 이동하면 된다고 안내합니다.
이 정도의 준비라면 톰톰 엔진을 사용하는 애플맵은
한국에서도 턴-바이-턴 내비게이션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호주에서 한달간 사용해본 아이폰 톰톰 네비게이션 앱은 매우 정확하여
편리하게 운전을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캡춰를 하지는 않았지만 교통수단을 버스로 하면 앱스토어를 검색하여
버스를 이용하여 목적지로 이동을 안내하는 앱을 찾습니다.
즉 구글처럼 혼자 모든것을 하지 않고
다른 앱에게도 경로안내 기회를 제공할 것 같습니다.

애플맵을 기반으로 다양한 경로안내 앱들이 등장할 것 같습니다.
ios6 기반의 훌륭한 위치 관련 앱들이 출시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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