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4일 금요일

[캠핑용 드립커피 테스코(Tesco) 원컵 커피 필터(one cup coffee filters) 구입기 + 사용기]

원컵 커피 필터 입니다.
이런 커피는 벨기에 rombouts가 최초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rombouts 에서 라이센스를 받았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매우 유사한 모양입니다.
총 10개가 들어 있으므로 필터 한개당 약 500원~600원에 해당됩니다.
필터사이에 1~2잔 분량의 원두 커피가 들어 있으므로 여행용으로 좋습니다. 

유효기간이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얼른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들어있는 커피 종류는 아라비카 100%로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구매한 제품은 커피강도 5입니다.

Fred Verbom이란 분은 tesco에서 커피 선별에 전문적인 분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강도는 1~5까지 나타낸다고 합니다.

요즘 홈플러스에서 커피 세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소량 원두를 판매하고 있으므로
자영업자보다는 원두 소비가 적은 개인에게 적합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홈플러스 갈때마다 커피 진열대에 꼭 들립니다.
가보니 원두 200그램을 3~4천원에 판매했었고 이미 품절된 상태였습니다.
홈플러스에서도 잘 선택하면 코스트코 보다 저렴한 가격이 나옵니다.
또 양이 적기 때문에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원두 200그램에 5천원이하면 코스트코 커피 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코스트코 원두는 보통 1kg에 2만원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공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필터가 외부 공기에 노출되면 향이 달아나기 때문입니다.

한개를 꺼내 보았습니다.
흰뚜껑은 한개만 들어 있습니다.
재활용해서 10개를 다 먹을때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밑부분의 필터입니다.

이 밑에 커피 가루가 얇게 들어 있습니다.

남은 필터는 원래 봉지에 잘 보관해야 합니다.
한번 개봉하면 3~4주정도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뜨거운 물을 붓고 뚜껑을 덮고 기다리면 됩니다.

맛있는 드립커피가 추출됩니다.
작은 커피잔으로 2잔 분량까지 추출됩니다.
코스트코 오늘의 커피와 비슷한 진하기로 추출됩니다.
여행가서도 드립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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