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2일 일요일

[카드 수납과 스탠드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갤럭시 노트 케이스 구입기 + 사용기]

갤럭시 노트를 한대 구매하였는데 구입 후에도 며칠동안
마음에 드는 케이스를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갤노트 뒷면이 미끄러워 언젠가는 떨어뜨릴 것 같은 마음에
전용 케이스를 찾기위해 코엑스로 갔습니다.

코엑스에는 휴대폰 케이스를 파는 곳이 여러 곳 있습니다.
링코, 삼성정품대리점, 반디서점 등입니다.
링코는 대중적인 케이스들이 많고
삼성정품대리점은 링코 제품품 삼성것만 추려 놓았습니다.
가격은 동일합니다.
마지막으로 반디서점인데 이곳이 약간 특이합니다.
다른곳에 없는 디자인 위주의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링코 -> 삼성 -> 반디서점으로 코스를 잡고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마음에 드는 제품들이 있었지만 가격대가 4~6만원대로
휴대폰 케이스로는 너무 고가라 생각돼서
망설이며 계속 살펴보았습니다.

갤노트의 장점은 액정이 크기 때문에 앞면에 카드 수납이 되면
액정을 포함한 휴대폰 보호 + 외출용 지갑 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스탠드 기능이 있으면 책상에 세워 놓고 영화나 DMB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카드수납 + 스탠드가 모두 내장된 가죽 케이스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바하 스타일의 멋진 가죽케이스는 카드 수납이 없었고
카드 수납과 거치가 가능한 아이리버나 기타 제품은 가격이 비쌌습니다.
컬러도 그리 만족 스럽지 않았습니다.


이 제품은 반디서점에서 발견하였습니다.
1개의 카드 수납, 영화용 거치기능, 가죽 케이스(가격을 고려하면 합성가죽)를 모두 만족하는 제품에
가격도 3만원대 초반으로 적당한 가격이어서 데모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하였습니다.


Forest Green 이란 생소한 회사 이름입니다.
홈페이지에 가서 보니 이 회사가 카메라나 IT기기 전용 가방 외주 생산을
수년간 해온 경험이 있어  여러가지 노하우가 쌓여
자기 브랜드의 제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포장지도 재생용지 같았습니다.
그린을 생각한것 같았습니다.

스탠드 기능입니다.

신용카드 수납기능입니다.

보호 필름입니다.

신용카드 수납도 가능합니다.
단 1장 들어갈 공간밖에 없습니다.

스탠드 기능을 위한 벨크로 입니다.
평소엔 붙어 있다가 이렇게 떼서 한쪽은 거치대로 삼고 영화시청하면 됩니다.


바느질 마직막 부분입니다.
명품급은 아니어도 잘 처리되어 있습니다.

메이드인 차이나라고 음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이 부분을 보면 약간 품질이 떨어지려고 합니다.

펜을 꺼내는 부분입니다.
다른 케이스는 이 부분이 막힌 제품도 있었는데
이 제품은 펜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옆면입니다.
약간 두꺼워 보입니다.

이 정도 크기입니다.

하자를 발견하였습니다.
판매처로 다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문제를 포함해서 뒷면 보호필름도 없고 해서 제품 교환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영화보기 위한 스탠드 입니다.
바닥이 미끄럽지 않아 각도를 조정해도 괜찮습니다.

두께는 이정도 입니다.
컬러도 마음에 듭니다.

왼쪽면 입니다.
어느케이스나 단점이 있습니다.
이 케이스는 왼쪽에서 밀어넣는 방식이므로
왼쪽이 잘 밀착되지 않고 약간 붕 떠 있습니다.

카드 수납 슬롯입니다.

완전히 밀어 넣으면 꺼내기 힘듭니다.

카드를 수납하면 뚜껑이 잘 닫히지 않습니다.

바느질이 좀 거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바느질 라인은 정확합니다.

갤노트 + 케이스 무게입니다. 270 그램입니다.
270그램은 가볍지 않습니다.
갤노트만 182그램입니다.


케이스만 88그램입니다.
박스엔 80그램으로 적혀 있습니다.

3인치대 아이폰 4S + 바하 케이스 무게는 188그램입니다.

보호 케이스 앞면 한장만 들어있습니다.
홈페이지에는 앞,뒤 한장씩 들어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제품 제작 과정 어딘가에서 실수 한것 같습니다.

종합해보면 카드를 넣으면 케이스가 잘 닫히지 않아 카드 수납은 어려워 보이고
영화를 위한 스탠드 기능과 중 가격대의 가죽케이스에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디지털 기기의 액정이 커질 수록 케이스의 필요성은 더 커질 것이고
이에 따른 관련 시장은 더 커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음에 드는 케이스를 선택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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