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8일 일요일

[티맵(tmap) 안내와 음악(music)도 들을 수 있는 조본(jawbone) 아이콘(icon) 블루투스 이어폰 구입기 + 사용기]

jawbone icon 블루투스 이어셋 입니다.
이전에 jawbone up 환불시 받은 금액 + 알파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크기도 작아 보이고 군사용 노이즈 캔슬링이 적용되었다고 해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이 제품에서 가장 특이한 부분은 stream audio with A2DP 기능입니다.
음악을 모노 이어셋으로 들을 수 있다는게 저에게는 제일 큰 장점이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잠깐 음악을 듣고 양쪽 귀에 덮는 헤드폰을 연결하면
음악을 듣고 있다라는걸 금방 알수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면 안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그러나 주위가 누가 부른다던가 전화가 오거나 하면 응답을 못할 수도 있는등 불편하기도 해서
사무실에서 음악을 듣기에 적합하지 않았는데 이 제품은 한쪽 귀에만 착용하기에 좋은 음질은 아니지만
음악도 듣고 다른일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사무용으로 최적입니다.
자유롭게 어학공부를 해도 가능합니다.
이어셋을 끼고 어학공부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제품은 음악 선곡은 휴대기기에서 해야 합니다.

투명박스에 들어 있습니다.

3가지 주요한 기능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중요 상태를 음성으로 알려줍니다.
버튼을 한번 누르면 사용시간이 4시간 남았습니다. 등을 영어로 알려줍니다.

이어셋의 앱은 두가지 종류가 제공됩니다. 오디오 앱과 다이얼 앱입니다.

이 부분은 오디오 앱으로 10가지 정도의 기능을 제공해 주며
pc에서 이어셋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으로 기능 추가/삭제가 가능합니다.

두번째는 배터리 미터를 폰에서 보여줍니다.(아이폰, 블랙베리)

세번째는 버튼을 길게 눌러 사용하는 기능으로 다디얼 앱이라 불리며
전화와 관련된 스마트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여러가지 음성 명령으로 폰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는 기능을 이어셋 앱으로 제공합니다.
이어셋의 기능으로만 제공되므로 많은 기능이 제공되지 않으나 다른 제품과 차별되는 기능으로 보입니다.
voice control 앱을 설치하면 이어셋의 버튼을 길게 눌러 아이폰4s의 시리를 불러 낼 수 있습니다.

오디오앱과 다이얼앱 각각 한개씩 이어셋에 설치가 가능합니다.


마이크 홀이 2개가 보이는데 노이즈 캘슬링 때문인것 같습니다.


충전은 마이크로 usb로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깔끔 합니다.

내장된 기본 악세사리 입니다.

악세사리 셋을 열면 유저가이드와 usb 케이블, 충전 어답터가 나옵니다.

충전 어답터와 usb 케이블입니다.

출력은 5v, 550mA입니다.

페어링하는 방법은 버튼을 누르고 전원을 켜면 됩니다.
페어링은 동시에 2개의 기기를 연결한다고 합니다.
처음 페어링 한 기기의 음악이 스트리밍 되고 두번째 기기는 스트리밍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첫번째 기기가 끊어지면 두번째 기기가 첫번째 기기가 되므로 스트리밍으로 나옵니다.

사실 jawbone을 해석하면 턱뼈 입니다.
턱뼈에서 울리는 음성의 골전도를 이용해 음성을 전달하므로
마이크만 사용하는 다른제품에 비해 음질이 좋다고 합니다. 

페어링 되면 음악 선택시 아이콘이 하나 더 생깁니다.
즉 음악 스트리밍을 이어폰으로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이어셋의 충전 상태를 정품 악세사리처럼 표시해 줍니다.

착용법입니다. 성능을 높이기 위해 턱뼈에 가까이 오게 설계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티맵을 사용할때 문제점이 모든 승객이 안내를 들어야 한다는 점 입니다.
사실 운전자에게만 안내가 필요한 것인데 다른사람들은 내키지 않지만 들어야 하는 현실입니다.
옆사람이나 뒷사람은 음악을 듣기를 원하기도 하고
피곤하다면 잠을 자기위해서 조용한 환경을 원하기도 하고 하는데
휴대폰 티맵에서는 운전자에게만 듣게 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운전자에게만 음악과 티맵 안내를 들려줄 방법은 두가지 입니다.
이어폰을 연결해서 가거나 출발전에 안내를 미리 보고 외운 후
머리속 내비가 주위 환경을 보면서 길안내를 하는 방법입니다.
예전에는 지도로 길을 확인한 후 이렇게 운전하고 다닌적이 많습니다.
외국에 가면 더 절실하게 지도를 가지고 다니면서 길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운전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A2DP는 두 귀를 통해 듣는 헤드폰에만 들어가 있었고
한 귀만 사용하는 이어폰에는 A2DP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을 수 없었고 티맵 안내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jawbone 제품은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시험해 보니 음악을 듣고 티맵 안내까지 모두 A2DP 스트리밍으로 한번에 해결 가능합니다.
운전자만 길안내와 좋아하는 음악 모두를 한꺼번에 들을 수 있습니다.
이때 전화가 오면 화면이 바뀌면서 음악은 잠시 중단되고 전화 사운드만 들립니다.
전화가 종료되면 다시 티맵으로 돌아오고 듣던 음악도 이어 재생됩니다.

훌륭합니다.

운전만이 아니라 자전거 탈때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자전거도 양쪽 귀를 가리면 위험하기에 작은 외장형 스피커를 달고 음악을 듣고 다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 자전거를 타면서 음악도 듣고 전화도 받고 모두 가능합니다. 

사운드 앱 1개, 다이얼 앱 1개를 선택한 후 싱크 버튼을 누르면 이어폰 펌웨어를 업데이트 시작합니다.
5분 정도 걸리긴 하는데 조금 오래 걸린다고 느껴집니다.

많은 앱들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나올 앱들을 추가하는 것만으로
이어폰의 기능을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가됩니다.

배터리 용량이 적은게 좀 흠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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