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4일 일요일

[아이폰 방수/방진 케이스 + 방수 이어폰 구입기 + 사용기]

물놀이 할때나 수영할 때 사용 가능한 방수 이어폰입니다.

모두 고무로 되어 있습니다.
고무 성분이 끈끈하기 때문에 먼지가 잘 달라 붙습니다.

기기에 연결되는 부분은 일반 이어폰과 동일합니다.
이 부분은 이어폰 부분이 아니라 기기에서 방수를 제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사 두었던 방충격, 방수, 방진 아이폰1 케이스 입니다.
otterbox 제품입니다. 요즘은 구하기 어려운 제품입니다.
otterbox가 초기엔 이런 터프한 케이스를 많이 만들었는데
요즘은 디자인과 휴대성에 치중하고 있어 보입니다.

절대 열리지 않도록 양쪽에 고리로 잠그게 되어 있습니다.

매우 투박한 모양입니다.
뒷면에 카메라 홀도 있어 물속에서 아이폰으로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속에 들어가면 압력 때문인지 터치감이 떨어집니다.
다이버용 물속 보다는 수영장에서 가볍게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왼쪽이 전원 버튼, 오른쪽이 이어폰 홀입니다.

케이스 밖에서 물이 안으로 들어가도 아이폰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원은 누르기 어렵게 만들어져 있어 홈버튼으로 누르는게 쉽습니다.

음성통화용 스피커 홀입니다.
물이 들어올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내부 압력을 조정하여 막는다고 합니다.

스피커와 마이크 홀 입니다.
이곳을 통해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아이폰1은 gsm 방식이므로 한국에서 전화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애플 로고 창 입니다.



방수 이어폰 리뷰하다 보니 아이폰 1까지 꺼내게 되었습니다.
vaja 케이스까지 맞춰 잘 보관해 두었습니다.
vaja 케이스는 밝은색은 먼지가 많이 묻기에 가급적 어두운 색으로 주문해야 합니다.

아이폰 1은 아직도 공을 많이 들인 제품이라 보입니다.



마이크와 스피커 홀입니다.
케이스를 열면 이어폰과 파워 버튼을 넣는 곳이 보입니다.
이곳에 아이폰을 살짝 밀어 넣으면 됩니다.

파워 버튼은 약간 투박하게 보입니다. 잘 눌러지지 않습니다.

케이스 안에서 아이폰이 흔들리지 않게 고무 받침이 곳곳에 있습니다.

부직포 같은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소리가 나오는 곳이기 때문이라 보이는데 물이 스며들어갈 것 같지만
오랫동안 물속에 넣지만 않으면 괜찮아 보입니다.

스피커 홀 입니다. 이곳도 마찬가지로 부직포로만 되어 있습니다.
찜찜한 부분입니다.

상하 볼륨 조절 스위치 입니다.

볼륨 조절 부분 내부 입니다.

방수를 위한 가이드 입니다.

아이폰을 넣어 보았습니다.

드디어 방수 이어폰을 연결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방수 장비를 모두 챙기면 수영장이나 비 올때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입수 시험입니다.

음악을 듣고 있는 상태에서 잠시 물속에 담가 보았습니다.
평상시와 동일하게 음악이 잘 들립니다.

괜찮아 보입니다.

물속에서 꺼내도 음악은 잘 나옵니다.
수영장이나 캠핑 갈때 애용할 아이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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