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0일 금요일

[호주(australia) 커피 농장 방문기(jaques coffee)]

호주 케언즈 근처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커피 농장 jaques coffee를 방문했습니다.

멀리 입구가 보입니다.

보통 커피는 자카르타나 콜롬비아에서 많이 재배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외 잘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도

재배되고 있습니다.

호주 북부의 케언즈도 잘 알려지지 않은 커피 산지 중 하나 입니다.

호주엔 스타벅스 같은 커피 체인점이 별로 없습니다.

소규모 커피숍들이 스타벅스보다 저렴한 가격에

휠씬 맛있는 커피를 제공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호주를 한달간 여행하면서 느낌점은

신선하고 저렴하고 맛있는 커피를 호주 어디에서나

마실수 있다는 것입니다.

케언즈 커피는 호주 커피의 40%를 공급하고 있으며

곳곳에 대규모 농장들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머그컵과 커피 용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작은 곳이지만 관광객들이 모여들면 매우 바쁜곳입니다.

세계 지도에 커피 소비도를 핀으로 찍어 놓았습니다.

한국과 일본 입니다.

호주에서도 커피를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이면 농장견학도 해줍니다.

자체 개발한 유기농 커피 수확기 입니다.

커피 나무 입니다.

관광객을 위해 바깥 나무들은 열매를 따지 않고

볼 수 있도록 배려해 두었습니다.

열매 씨앗을 분리해서 커피를 먹어 보았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커피맛이 나지 않습니다.

골동품 같은 차를 타고 견학을 시켜 줍니다.

광활한 커피 농장입니다.

수확이 끝난 상태라 열매는 없습니다.

나중에 다큐 영화를 보여주는데

산불도 나면서 여러가지 고난과 실패를 극복한 후

재배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원두 분리 시설입니다.



조그만 정원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이 안에서 커피 농장에 대한 다큐를 보여줍니다.

매우 자세하게 기록해 두었습니다.

이분은 커피향이 나는 술을 따라 주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다양한 커피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디저트도 있습니다.

유기농 커피라 그런지 그리 싸지는 않았습니다.

지도 가운데 커피 농장 위치를 보여줍니다.

케언즈에서 오려면 산을 넘어 와야 합니다.

커피 원두로 만든 악세사리 입니다.

신문 기사를 스크랩 해 두었습니다.


카푸치노 입니다.

라떼도 한잔 시켰습니다.


2006년에 문을 열었다고 하네요

호주가 섬이라서 그런지

곳곳에 항공 관련 레저 스쿨들이 많이 있습니다.

좀 비싼것 같습니다.

이 먼곳까지 커피 맛을 위해 찾아오신 분들입니다.

곳곳에 바위인줄 알았는데

개미집이었습니다.

곳곳에 매우 많이 있었습니다.


유기농 원두 한봉지를 구매했습니다.


아껴먹을려고 보관했는데 꺼내보니 유효기간을 넘겼습니다.

약간 건조하게 되었지만

드립으로 먹어보니 약간 쓴만이 있는 순한 맛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