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9일 일요일

[아이소봇(i-sobot) 일본 직구매기 + 사용기]

일본 tomy사 에서 나온 장난감 로봇입니다.
미리 입력동 동작을 보여주거나 그 동작들을 연결하는 프로그래밍을 할 수 도 있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나왔지만 가격은 그리 저렴하지 않습니다.
세트안에 에네루프 충전지와 충전기가 들어있고 알카라인보다 충전지를 권장합니다.
쇠 막대기가 하나 들어있는데 로봇 모터가 사용중에 조금씩 어긋날 경우
조절하는 렌치 입니다. 조정 모드가 별도로 제공됩니다. 

동작 모드는 4가지가 제공됩니다.
리모트 콘트롤 모드, 프로그래밍 모드, 스페셜 액션 모드, 보이스 콘트롤 모드입니다.
리모트 콘트롤 모드는 리모콘으로 명령을 내리면 이미 입력된 명령을 수행합니다.
프로그래밍 모드는 입력된 모드의 순서를 3개의 메모리에 순서대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메모리에는 80가지의 동작을 입력할 수 있어서,
총 240가지의 동작을 연결해서 할 수 있습니다.
스페셜 액션 모드는 태극권, 국민체조 등 재미난 동작을 미리 프로그래밍 해 놓은것을
동작합니다.
보이스 콘트롤 모드는 10여가지의 문장을 영어로 인식합니다.
못알아 들을 경우도 많지만 가끔 알아 듣고 반응하기도 합니다.

미리 사용법을 웹에서 시뮬레이팅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실제 크기의 로봇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7인치 갤럭시 탭 사이즈 만 합니다.

조정기입니다. 액정 화면을 보면서 다양한 명령을 내릴수 있습니다.

리모콘에는 AAA 배터리 3개가 들어갑니다.
이곳은 알카라인 배터리 사용이 가능하다고 매뉴얼에 나와 있습니다.

주파수는 A, B 2개가 제공되고, 조정기와 로봇을 동일하게 맞추면 됩니다.

윗부분 가운데 부분은 적외선  송/수신기가 위치해 있으며
양쪽에 소니 플레이 스테이션과 같은 L, R 버튼이 있습니다.


조이스틱입니다. 양쪽에 2개가 있습니다.


동작에 따라 이미지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로봇은 AAA 3개의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모터를 많이 사용하는 관계로 연속해서 15~20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한쪽에 튀어 나온 렌즈 부분은 IR 송/수신부 같습니다.

로봇 파워 온/오프 스위치와 주파수 선택 스위치가 있습니다.

바닥에 출시 연도가 2007년으로 되어 있습니다.

발은 균형을 잡기위해 넓습니다.
그안에 바퀴를 있습니다.

파워를 넣으면 스타트업 동작과 말을 합니다.

초기 동작입니다.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로봇에는 반드시 1.2v 충전지를 넣어달라고 매뉴얼에 적혀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로봇이 만들어진다면
리모콘을 없애고 대신 WiFi를 내장해서 이를 이용해
스마트폰 앱으로 리모콘을 만들어도 될 것 같습니다.

배터리를 충전해서 사용해 보았는데 아직도 잘 동작합니다.

이전에 구글 무인자동차 책임자인 세바스찬 스런 교수님의 전공이 로봇이라 합니다.
로봇 공학과 무인자동차가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분은 로봇의 인공지능을 연구하면서 그 테스트로 무인자동차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텔레매틱스의 다음 단계는 인공지능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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