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9일 일요일

[캐딜락(cadillac)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New CUE infotainment system, 2012 디트로이트 모터쇼) 소개]

2012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GM의 럭셔리 라인인 캐딜락에서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소개되었습니다.
CUE 즉 cadillac user experience라고 불리며
자동차와 인간 사이에 위치하면서 헤드유닛을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처럼 느낄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스마트 기기의 컨셉인 정전압 액정, 음성인식, 햅팁 화면, App 사용,
스마트폰 연결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유행인 판도라 라디오, 자연어 음성인식, 블루투스 데이터 연결(인터넷?),
문자메시지 읽어주기와 GM 자동차 이므로 onstar도 들어 있습니다.

onstar 버튼은 예전처럼 하드웨어 버튼으로 제공되지 않고
4방향 버튼이나 액정 스크린위에 소프트 버튼으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사용자의 트렌드가 변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위주의 서비스에서 인포테인먼트 기능 위주로 변하고 있어 보입니다.

캐딜락의 이미지에 맞게 검정톤으로 럭셔리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핸들바에 4방향 버튼이 붙어 있습니다.
이 것으로 대부분의 조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연어 음성인식엔진을 내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메뉴에 보면 폰, 오디오, 네비게이션 명령어를 구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미리 메뉴를 구분, 선택 후 제공하는 것을 보면
음성인식이 natural 이 아닌 단순 메뉴 인식같은 느낌이 듭니다.
일반적인 자동차에서 사용하는 정압식이 아닌
proximity sensing 을 사용한다고 적혀 있는데
어느부분에 적용되어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정전압 스크린입니다.
자동차 온도/진동에 맞는 정전압 스크린이 개발된 것 같습니다.

햅틱도 지원합니다.
운전에 방해되지 않도록 넣어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UI는 손으로 터치 가능하도록 큼직한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기능도 운전에 방해되지 않도록
자주 사용하는 앱들을 편리하게 사용하게 해준다고 하는데
핫키인지 즐겨찾기인지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스마트폰 처럼 손가락으로 화면을 넘기면서
easy to customize라고 하는데
화면에 아이콘 배열을 자유롭게 배치 할 수 있도록 해 준것 같습니다.

다른 화면입니다.
아래줄 왼쪽에서 두번째 onstar가 보입니다.
onstar가 GM의 대표적 메인 서비스였는데
이제는 하나의 app 정도로 간주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스크린을 올리면 박스안에 usb port(2개)가 있다고 합니다.
블루투스 페어링은 10개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3D GPS 네비라고 적혀 있는데 한국에서 생각하는 Full 3D 네비는 아닌것 같고
뷰 만 각도를 준 2.5D 네비 같습니다.
Turn by Turn 정보도 왼쪽에 보여줍니다.

네비 오른쪽 상단에 보면 구름 아이콘이 있는데
날씨를 인터넷에서 받아 오는것 같습니다.
2.5D 네비 같습니다.

제스춰 기능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운전하면서 사용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HUD로 RPM을 보여주고
아래쪽에 자동차 이미지를 3D로 회전시켜 작동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외에도 ipod/ usb 연결, 위성 라디오 시리우스 3개월 사용권,
onstar 1년 사용권, 앱 다운로드 기능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이마트 쇼핑카트에도 스마트폰 거치대가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사에서도 운전에 방해되지 않게 자동차안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법을 연구중인것 같습니다.

날씨정보는 온스타 모뎀이 가져오는지
스마트폰 데이터 플랜으로 가져오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판도라는 스마트폰의 데이터 플랜이 가능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CUE는 인포테인먼트 UX라고 발표를 했지만
GM의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UE를 보면 자동차가 점점 스마트폰처럼 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판도라만 연동되지만
스마트폰과의 연결을 지속적으로 추가하는 제품들이 점점 더 많아 질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에 담고 다니는 정보가 점점 많아짐에 따라
이런 트렌드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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