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나파 밸리 방문기]
|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를 방문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바람불고 기온이 섭씨 10~15밖에 안되어 항상 춥게 느껴졌지만 이곳은 바람도 없고 햇빛도 따뜻합니다. 건조하고 따뜻한 기후때문에 포도 재배가 잘 되어 이와 같은 포도주 생산지가 된 것 같습니다. |
| 지나가다가 조경이 멋있어 들려 보았습니다. 농장을 호텔 분위기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
| 내부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
| 한군데 더 방문해 보았습니다. 산위에 있는 곳이었는데 과연 이런곳에 농장이 있을까 했는데 포도 재배지는 크지 않았지만 버스를 주차할 정도의 넓은 주차장을 가진 곳이었습니다. |
| 내부에 있는 포도주 저장소 입니다. 자유롭게 내려가 볼 수 도 있고 사진도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포도주 향이 그윽했습니다. |
| 포도주 저장통을 만드는 방법을 사진으로 설명해 놓았습니다. |
| 나무를 이어 통을 만들었고 빈틈이 없도록 잘 만들어져 있는 샘플입니다. |
| 3가지 메뉴로 시음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가격이 비쌀수록 많은 시음을 할 수 있습니다. |
| 몇몇 사람들도 시음을 하고 있습니다. |
| 조경도 멋있게 되어 있습니다. |
| 다른 농장의 포도밭입니다. 포도가 달려 있지는 않았지만 매우 평화로와 보였습니다. |
| 성당같은 건물도 있어 편안한 느낌을 주는 농장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동네 포도주는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톡쏘는 맛이 아닌 포도주스같은 맛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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