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4일 수요일

[한국서 판매 개시한 스마트 액세서리 조본 업(jawbone up) 소개]

드디어 다시 출시했습니다.
초기 출시모델이 싱크에 문제가 있어서
전량 환불해 주었는데
오늘 애플 스토어에 보니 다시 등장했습니다.

가격은 30불이 올랐네요..


jawbone에서 나온 up 이란 아이폰 악세사리 입니다.
팔찌에 배터리 및 여러가지 센서를 내장하여
사용자의 걷기, 수면, 음식 데이터를 수집하여
이를 통해 여러가지 간단한 측정을 해주는
것입니다.

이런 유사한 제품이 많이 있었지만
예쁜 디자인과 아이폰 악세사리로 나오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박스를 개봉하였습니다.

본체 입니다.

손목 크기를 측정하는 플라스틱 테두리 입니다.
사이즈는 3가지가 있는데
구매 페이지에 손목 둘레는 잰 후
그에 맞게 주문하라고 적혀 있었고
자로 잰 후 주문해서 그런지
사이즈는 적당했습니다.

sleep, eat, move 3가지를 측정해 준다고 적혀 있습니다.
sleep, move는 센서를 이용하여 측정하지만
eat은 사진을 찍어 측정합니다.

up 앱은 애플 앱 스토어에 있습니다.
미국 계정으로 들어가야만 보입니다.

jawbone은 원래 블루투스 핸즈프리와
최근 포터블 스피커를 만든 곳입니다.

medium size 입니다.

이쪽은 클릭이 되는 스위치가 달려 있습니다.
낮, 밤을 바꾸거나 전원을 끄는 스위치 입니다.

usb 충전 어답터 입니다.

팔찌 안쪽 모습입니다.



반대쪽 끝은 아이폰 연결 단자 입니다.
이어폰 단자에 연결하여 데이터 싱크를 시킵니다.

낮 모드 아이콘 입니다.
배터리가 부족하면 빨간색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연결하여 싱크 합니다.

초기 설정 화면입니다.

수면시간을 보고 얕은잠을 잘때 진동을 울려 깨우는 것입니다.
기상시간을 오전 7시로 정해도
오전 6시30분부터 얕은잠 시간을 판단해 그 사이에
진동알람을 울리는 것입니다.
알람시계를 못듣고 계속 잠을 자는 일이 몇번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확실히 진동때문에 잠을 깬것을 보면
이 방법이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 어느 시계에 이런 기능을 내장하여
별도 제품으로 판매한 적도 있습니다.

운동 메뉴 입니다.

등록된 다른 사람들입니다.
내가 목표를 정하고 다른 사람들을 초대할 수 있습니다.

밤모드 입니다.
낮모드에서 토글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환이 됩니다.

손목에 끼워 보았습니다.

아래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싱크 기능입니다.
이 기능에 하자가 좀 있어서 최근 본사에서 전량 리콜을 시켰는데
제품을 보내지 않아도 refund 해 준다고 합니다.
현재는 문제있는 버전의 up을 팔고 있지 않습니다.
치명적인 문제점은 가끔 싱크가 안됩니다.

충전 어답터 입니다.

낮모드에서 배터리 부족 상태입니다.
한번 완충하면 10일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새벽에 한번 깬적이 있었는데
정확히 기록을 하였습니다.
깊은 수면 2시간 20분,
중간 수면 3시간 21분,
잠들기전/후 52분으로 나왔습니다.

오전부터 손목에 차고 다닌 결과 입니다.
수면 시간이 적어서 그런지 83%이고,
걷기는 5천 걸음 정도,
음식은 카푸치노가 찍혀 있습니다.

사무실에 앉아 있거나
회의실에서 회의중이서 그런지 낮엔 움직임이 덜 합니다.

야간에 1km 정도 산책을 했습니다.
측정된 자세한 데이터를 보여줍니다.

석류를 찍어 보았습니다.

재미있는 악세사리 같습니다.

2012년 6월까지도 문제점을 수정해서 다시 판매한다는 보도가 없습니다.
홈페이지에 가서 보니 coming back soon 이라 적혀 있습니다.

아마존에서는 기존 문제있는 제품은 179불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아시다시피 단종된 외부 판매자의 물건일 경우 구매자가 많아지면
가격이 올라갑니다.
개인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의 활동을 칼로리로 바꿔 서버에 동기화 시킵니다.
이것을 모아서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그래프를 보면서 계획을 보다 세부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extra large 크기도 곧 나온다고 합니다.

홈피에 나온 내부 구조입니다.

가격은 그래도 99.99불입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예로 오랫동안 일을 하게 되면 건강을 해칠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알람이 울리게 세팅할 수 있습니다.

수면 패턴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측정해 보시면 보통 사람들은 깊은잠을 자야 하는데
그래프를 보면 저는 깊은 잠이 별로 없습니다.
항상 졸린 이유가 잠자는 환경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것들을 꼼꼼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요약해서 보여줍니다.

식사 등록 메뉴입니다.

자생적으로 생긴 챌린지 아이템들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외국인들이 대부분인 챌린지에서 참여하고 진행하기란 어렵습니다.
일단 운동을 한다는 전제로 커뮤니티가 이루어지기에 그렇습니다.

앱만 잘 만들어지면 유용한 기기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