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30일 금요일

[휴대용 접이식 블루투스(bluetooth) 아이폰/아이패드 키보드 구입기 + 사용기]

보관 박스에서 찾은 pda시절에 구입했던 블루투스 외장 키보드입니다.
dell oem으로 저렴하게 판매되었고
현재는 단종되어 아마존에서 매우 고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시 꺼낸 이유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와 연결해서 사용해 보기 위해서입니다.

윗부분은 pda를 세워 놓는 곳입니다.

펼치면 이렇게 되서 pda를 세우거나 눕히거나 고정시킨 후
타이핑을 하면 됩니다.
철사를 더 밀어 각도를 조절하게 되어 있습니다.
당시로서는 획기적이었습니다.

pda 거치대 뒷면입니다.
요즘 나온 pad류를 지탱하기에는 부족합니다.
거치대 길이도 짧고 장력도 없기 때문입니다.

pda 거치대는 분리가 가능합니다.

키보드 오픈 스위치 입니다.

키보드를 바닥에 고정시켜 주는 고무 받침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장력에 의해 반대폰 키보드가 올라옵니다.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키보드가 너무 작아 보입니다.

경첩 부분입니다.

반정도 펼친 상태입니다.

키보드 내부 구조입니다.
펜타그래프 방식입니다.

다 펼치면 이정도 크기 입니다.

옆에서 본 모습도 슬림합니다.
케이스가 금속이긴 하지만 매우 가볍습니다.

한글 스티커는 붙이지 않았습니다.
스티커가 오랫 동안 붙어있기도 어려워 보이고
떼어지지 않게 하려고 투명젤 같은 것을 발라도
오래 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AAA배터리 2개가 들어갑니다.

뒷면 입니다.

이 부분을 제끼면 키보드를 다시 접을 수 있습니다.

원래 이 키보드 케이스가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palm용 키보드용 가죽 케이스를 사 두었습니다.

지퍼를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앞면에는 palm을 넣을 수 있습니다.

뒷면도 깨끗합니다.


pda가 흠집나지 않도록 부드러운 천으로 안감이 붙어 있습니다.

이렇게 키보드를 고정시키면 됩니다.


palm을 한번 넣어 보았습니다.
소장용으로 2대 구입해서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 키보드를 다시 꺼낸 이유는 아이폰과 연결해서 사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윈도우 키 + 큰 스페이스키를 누르면 토글로 한영 전환이 가능합니다.

많은 아이폰/아이패드용 키보드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휴대용으로 보면 최고의 키보드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이 아이패드나 아이폰을 많이 휴대하시면서
가장 애타게 찾는 악세사리가 키보드 입니다.
터치로는 오랫동안 데이터를 입력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원래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패드는 정보를 보기엔 편하지만
정보를 창조 하기엔 불편합니다.
어느 미래학자 한분이 말씀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미래에도 PC나 노트북은 살아 남는다.
왜냐하면 정보를 만드는 기기는 PC나 노트북이기 때문이랍니다.
저도 이말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보를 보는 스마트 기기에도
주변기기를 추가하면 정보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키보드 입니다. 마우스는 터치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쓸만한 키보드가 나온다면
스마트기기로도 정보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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