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30일 금요일

[네스프레소 돌체 구스토 스타터 킷 구입기 + 사용기]

네스카페 돌체 구스토 입니다.
스페인 등 유럽에서 시음해 보았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네스프레소에 비해 커피수는 적었지만
우유 캡슐이 별도로 있어
다양한 커피 종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커피 믹스 시장이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주류이지만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캡슐 커피 광고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럽은 네스프레소로 인해 캡슐 커피가 대세입니다.
시내 곳곳에 네스프레소 부티끄가 있고
왠만한 가전매장, 대형 할인점에서도
네스프레소 기기를 할인해서 팔고 있습니다.

프린터 시장과도 비슷해 보입니다.
기기는 저가로, 나머지는 캡슐 수익으로 보충하는 전략 같습니다.
따라서 캡슐 값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개당 900원정도,
유럽은 개당 500원 정도 합니다.

유럽에 출장가시는 분들이 가끔 캡슐을 대량으로
구매해 오기도 하지만 캡슐은 유통기한이 있어
제때 먹지 못하면 맛이 변한다고 합니다.

스타터 킷입니다.
본체와 샘플 캡슐 2박스와 커피잔 1개,
유리잔 1개가 들어 있습니다.


스타터 킷에도 샘플 캡슐이 6개 들어 있습니다.

본체를 꺼내 보았습니다.
무난하게 은색으로 선택했습니다.
빨간색으로 선택할 걸 했나 후회스럽기도 했습니다.

캡슐은 앞으로 밀어 넣습니다.


캡슐 뚜껑을 한번 분리해 보았습니다.
구조를 보니 막힌 비닐 속으로 바늘이 들어가서
고압의 물을 넣어 밑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같습니다.

네스프레소에 비해 캡슐이 크고 커피 양도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아메리카노가 가장 많이 들어 있고
다른 종류는 들어 있는 분량이 조금 적습니다.

최근에 아이스티 캡슐, 네스퀵 코코아 캡슐도 출시되어
아이들이 많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커피 추출 시작 입니다.

카페라떼 입니다.

한국에 출시하기 전에 외국에서 미리 캡슐을 사왔습니다.
다양한 캡슐들이 있습니다.
커피 맛보다는 우유 캡슐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잘 맞는것 같습니다.

다양한 커피 캡슐이 있습니다.
종류에 따라 커피가 담긴 양이 다릅니다.
오른쪽 마지막이 우유 캡슐입니다.
전지 분유가 들어 있습니다.

네스프레소나 반자동 기기들은 커피 추출 후
우유를 다시 데우거나 해야해서
커피가 식을 수도 있지만
이 제품은 바로 우유 캡슐을 넣고
라떼 제품을 만들 수 있어
라떼 종류를 많이 먹는 분들은 편리합니다.

우유엔 약간의 단맛이 있어
별도의 설탕을 넣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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