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5일 일요일

[퍼큘레이터(perculator) 커피 증류 주전자 구입기 + 사용기]

perculator 전용 물통입니다.
perculator는 모카 포트와 비슷한 원리인데
모카포트는 물이 데워져 커피를 통과한 후
바로 위로 올라가지만
perculator는 데워져 올라간 물이
다시 커피를 통과해 내려오고
그물이 다시 올라가 커피를 통과해
내려오는 과정을 반복하게 됩니다.

따라서 오래 끊일수록 진해지긴 하는데
모카포트로 뽑은 커피만큼 진해지지는 않습니다.

윗부분에 커피를 담는 통이 있고
그 아래 물이 올라가는 통로가 있습니다.

필터 역할을 하는 작은 구멍들입니다.
커피가 내려오는 곳입니다.

가운데 밑에서 올라오는 물이 나오는 곳입니다.
물이 가열되면 가운데 통로를 통해 물이 올라오게 됩니다.

뚜껑입니다. 마개를 돌려 잘 막아야 합니다.

뚜껑 윗면입니다.

모카포트에 넣는 굵기로 된 커피를 사용합니다.

3인분을 하려고 했으니 7g 스푼으로 3스푼 넣어줍니다.

커피를 넣고 마개를 잘 닫습니다.

3인용 눈금까지 물을 채웁니다.

가스불에 올려놓고 가열하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 물이 커피색으로 변합니다.

필터 구멍에서 커피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이 커피색으로 점점 변하고 있습니다.

거의 커피가 추출 되었습니다.

아주 진하지는 않지만 증류 방식을 이용했기에
쓴맛이 거의 없는 매우 부드러운 커피가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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