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6일 화요일

[palm m500과 주변기기들]

소장용으로 구입한 palm m500 입니다.
palm 시리즈 중 가장 고급스런 이미지를 가진 제품입니다.
지금도 충전하면 잘 동작합니다.
스마트폰의 원조인 PDA의
초기 컨셉 UI를 가지고 있습니다.

palmpilot이 처음 나왔을때
궁극의 portable device는 바로 이거다란
생각이 들어서 거의 6개월동안
palm의 모든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시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어플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pc가 필요했습니다.
SD외장 메모리나 내장 NAND 메모리 개념도
palm에서 처음 등장했습니다.

펜으로 글씨를 입력하는 그라파티 역시
획기적이었습니다.
한메한글에서 한글 에뮬레이터가 나와서
한글 메모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모든 종류의 palm을 구입했었고
다시 되팔기도 해서 palmpilot만 남았지만
다시 수소문해 palm m500 새제품과
관련 악세사리들을 2세트 구입하여 보관하고 있습니다.
m500 뒷면 입니다.
금속 재질 입니다.

m500용 palm 정품 케이스 입니다.

SD메모리카드를 넣는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외장 키보드 입니다.

옆면에 누르는 잠금 스위치가 있습니다.

뒷면 입니다.

이렇게 m500과 연결합니다.

약간 커진 모습입니다.

뒷면 입니다.

m500 블루투스 sync용 외장 장치 입니다.

m500 에 장착하여 보았습니다.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많은 개념들은 newton에서 구현되었지만
스티브 잡스는 이 사업을 접고 ipod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palm은 HP에 인수되어 web OS로 발전하려 했지만
판매 부진으로 확대되지는 못하였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시장을 볼 수 있는지에 따라
세상을 바꿀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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