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6일 금요일

[구글 크롬북(chrome book) 개봉기 + 사용기]


google chrome book 이 도착했습니다.

박스가 묵직했습니다.

원래 구글 i/o conference에서 받았어야 했는데

제품 출시가 늦어져서 아마존 쿠폰으로 받아 아마존에서

구매해서 배송대행을 통해 받았습니다.

배송과정에서 하나의 노트북만 통관이 가능하기에

처음에 2대를 배송했다가 세관에서 통관이 불가하다고 판정받고

다시 미국으로 return 했다가 다시 하나씩 분리배송해서

받았기 때분에 한달 정도 늦게 받았습니다.


미국에서 2년간 월100MB mobile broadband

사용이 가능하다고 적혀있습니다.


white로 주문했습니다.


intel 칩이 들어 있습니다.


설명서 입니다.

별 내용은 없고 quick start 정도만 보면 됩니다.


chrome 이라 적혀 있습니다.


한손으로 들고 사진찍기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무겁습니다.

테블릿 정도로만 가볍게 만들었다면 들고 다닐수 있겠지만

이 정도 무게면 집에서만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별도 케이스 정도 넣어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이 제품을 위해 또 케이스를 사기도 부담스럽습니다.


외관만 보면 노트북입니다.


superbright, fast start, powerplus, international warranty,

chrome 라고 적혀있습니다.




왼쪽에 열 배출구, 모니터 단자, usb 포트,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이어폰은 별도로 들어있지 않습니다.


오른쪽은 sim slot과 usb가 있습니다.


monitor port 입니다.


전원 아답터 입니다.

가볍고 작습니다.


전원을 연결하고 power on 해 보았습니다.

구글 id를 입려갛고 wifi를 연결하니

한 30분 정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합니다.


터치 패드 입니다.

기존 패드와 사용법이 유사한데

처음 전원을 넣으면 사용법을 연습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용 앱 스토어 입니다.

앱을 선택하면 chrome 설치 버튼이 별도로 보입니다.

모든 어플은 브라우저를 통해 관리 됩니다.

바탕화면이 따로 없고 첫 화면이 설치된 기본 앱 리스트입니다.

아무리 바탕화면을 찾으려 해도 보이지 않습니다.


블로그 관리자용, evernote를 이용한 회의록 정리용기기로 적당해 보입니다.

키보드가 없는 아이패드나 갤탭등은 많은 내용을 작성하기가 어렵습니다.

구글이 보는 인터넷 세상을 구현한 것 같은 기기 입니다.
2~3일간 사용해 보니 나름대로 쓸모 있습니다.

하루 2~3시간 사용했는데 아직도 배터리가 25%정도 남아 있습니다.


단점도 조금 있습니다.

어떤 페이지는 크롬 브라우저에서 에러를 일으키며 작동이 중지되는 경우가

몇번 있었습니다.

LCD 젖혀지는 각도도 130도 정도 밖에 안됩니다.

ipad와 같은 키보드 없는 터치기기들이 대세이지만

win8 같은 듀얼모드 os가 곧 상용화 된다면 키보드 옵션이 좀더 다양화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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