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식당 +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개봉기]
구글본사에 미팅이 있어 미팅을 마친 후
모두 같이 식당에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직원뿐만 아니라 외부 손님도 무료입니다.
같이 오신 분이 비용을 부담했을수도 있지만
별도로 돈을 내지는 않았습니다.
서양인들중에서도 아시안 음식을 먹는분이 많았는지
아시안 식당쪽 줄이 길었습니다.
내부에서 사진을 찍기가 애매해서 밖에서 찍었습니다.
디저트로 아이스크림과 주스를 가지고 나와 먹었습니다.
안드로이드 빌딩쪽은 매우 조용했고 약간 긴장감이 돌았지만
식당 쪽은 매우 자유로운 분위기였습니다.
외부 손님은 종이 명찰을 부착해 주었습니다.
설탕냄새 때문인지 주위에 벌이 많았습니다.
가운데 보이는 컵안에 벌 한마리 가두어 놓았습니다.
한국인도 많이 근무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식당에서는 보지 못했습니다.
구글 식당에서 식사하실 분은 디저트 코드에서 잘 찾아보시면 냉동박스안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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