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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10197 소방대 입니다. 일단 박스 그림을 먼저 찍어 올리고 조립하는대로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아이들용 레고만 구입했는데 이건 16세 이상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하루만에 조립을 못했습니다.
2천피스가 꽤 많습니다.
아이들이 어릴때는 창작품을 많이 만들더니 조금 크니 설명서대로 따라 만듭니다.
레고는 만들어 놓고 보는재미 같습니다. 만들때는 무지 힘듭니다만 만들어 놓고 보면 뿌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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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 시리즈 중 하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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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수가 매우 많습니다. |
레고의 가치를 높이려면 조립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대로 보관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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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끼리만 만들게 하면 일주일은 족히 걸릴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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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1대가 조립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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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부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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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전시용으로 보관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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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입니다. |
소방차가 들어가는 차고입니다.
소방대가 한가한 시간에는 베란다에서 대원들이 머그잔에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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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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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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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가 내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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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가 밀려 올라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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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대입니다.
탁구공이 오른쪽 사람 라켓에 붙어 있습니다. |
주방 디테일도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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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이 대단합니다. |
요즘은 레고를 잘 구입하지 않지만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주는 장난감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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