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프레소(handpresso) 와일드(wild) ESE(pod 버전) vs 돔파드(domepod : 분쇄커피 버전) + 미니 탬퍼 + 아웃도어 세트 구입기 + 사용기 + 신제품 : 핸드프레소 포 카(handpresso for car) 소개기]
pod용 핸드프레소 입니다. |
사용방법이 그려져 있습니다. |
고급스런 박스입니다. |
여분의 고무링입니다. |
매뉴얼 입니다. |
핸드프레소 wild ESE pod 버전 입니다. |
게이지는 wild domepod 버전과 동일한 16 bar 입니다. |
pod를 올려놓는 부분입니다. |
고무링은 여분으로 1개 추가로 들어 있습니다. |
커피가 나오는 곳입니다. |
바닥 부분입니다. |
일리 pod 입니다. 윗면 아랫면 종이 재질이 다릅니다. |
핸드프레소 전용 에스프레소 컵입니다. |
일리 pod로 한잔 뽑았습니다. 반자동 기기에 비해서는 크레마가 빨리 없어지지만 수동으로 크레마를 이만큼 만들수 있다는것이 놀랍습니다. |
핸드프레소 pod 버전과 분쇄커피 버전입니다. 파드버전을 먼저 구입했고 분쇄버전은 그 후에 구입했는데 분쇄 버전은 용도가 다양하지만 가루를 손에 묻혀야 하기에 약간 불편합니다. |
휴대용 케이스 입니다. 한개는 한국에서, 한개는 일본에서 구입했습니다. |
밑부분에 바닥부분을 보호하는 쿠션이 있습니다. |
이렇게 케이스에 넣으면 됩니다. |
휴대할 수 있는 간단한 끈도 있습니다. |
핸드프레소 wild domepod 분쇄커피용 버전 입니다. 야외에서 간편하게 에스프레소 커피를 먹을 수 있는 추출 도구 입니다. 우리나라에는 검정색만 있으나 홈페이지에 가보면 빨간색도 있습니다. |
밑에서 본 모습입니다. 커피는 3개의 구멍에서 나오게 됩니다. 홈페이지에 가면 구멍 한개짜리 포타필터도 있습니다. |
이정도 길이 입니다. |
바닥 뚜껑을 열고 뜨거운 물을 넣어야 합니다. |
domepod 입니다. 커피가루를 채워 3개를 한꺼번에 휴대할 수 있습니다. |
domepod 뚜껑입니다. |
domepod 바닥입니다. |
가방 줄에 묶을 수 있습니다. |
견고하게 잘 버팁니다. |
핸드프레소용 탬퍼 입니다. 핸드프레소는 탬퍼의 강도에 따라 커피의 진하기가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탬핑을 꾹꾹해야 진한 에스프레소가 나옵니다. |
탬퍼를 필터에 넣은 모습입니다. 이렇게 꽉 누릅니다. |
만들어진 커피 필터 입니다. 이런 것을 3개이상 미리 만들어 domepod에 넣고 다니면 됩니다. |
뜨거운 물을 한잔 부어 놓습니다. 원래는 기기 가열을 위해 데운 물을 버리고 다시 뜨거운 물을 넣는 분도 계십니다. |
물을 넣고 그 위에 필터를 넣은 모습입니다. |
추출전 모습입니다. 레버로 압축을 해서 내부 압력이 마지막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
핸드프레소로 만든 카프치노 입니다. |
핸드프레소 아웃도어용 가방입니다. |
아웃도어 가방에 들어있는 전용 보온병입니다. |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
보온병 내부 모습입니다. |
뚜껑에 달린 고무 실린더 입니다. |
가방 내부 모습입니다. 컵도 4개 정도 들어갑니다. 보온병과 기기 1개가 들어가는 크기 입니다. |
반대편 지퍼 쪽 입니다. |
끈으로 걸었을때 모습 입니다. 이 제품은 캠핑이나 소풍갈때 잠시 쉴때 커피 먹는 용도 입니다. 등산갈 때 가지고 다니는 뜨거운 물과 커피 믹스보다 좋은 도구가 될 것 같습니다. |
운전하다가 졸릴 경우에 |
잠깐 차를 세우고 |
핸드프레소 for 오토 기기를 꺼내 |
물을 붓고 |
커피 pod를 넣고 |
바로 에스프레소를 만듭니다. |
쓴 에스프레소 한잔이면 졸음이 싹 달아난다는 광고입니다. |
디자인은 전작들과 유사하게 꽤 훌륭합니다. |
12v 전원 only 같습니다. 12v 어답터만 있으면 사무실에서도 사용가능해 보입니다. 사실 사무실에 조그만 에스프레소 기기를 들여 놓는 것을 고민중이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자동차에 전용 컵도 넣고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220v ->12v 변환 어답터도 출시되었습니다. 어답터를 이용하면 실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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