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31일 일요일

[후지(fuji) 휴대용 사진 프린터(PIVI MP-300) 구입기 + 사용기]

후지필름에서 나온 휴대용 사진 인화기 입니다.
약 2~3년전에 나왔는데 아직도 인터넷이나 대형 서점에 가면 팔리고 있습니다.
구매대행 업체를 통해 구매한 제품입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적외선 포트가 있는 사진기나 USB를 연결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사진을 전송하면 됩니다.

여행가서 사진을 인화해 줄 경우 필요할 것 같아 구입했는데
그런 일은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폴라로이드가 한때 유행한 적이 있었는데
폴라로이드를 살까 이걸 살까 고민했었는데
그때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 이 제품으로 결정했습니다.

전면 버튼은 Power, Reprint 이 있고
Low battery, Error 램프가 있습니다.

검정 플라스틱이 적외선 포트로 이곳을 통해 적외선으로 연결 가능한데
요즘은 적외선 연결 제품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밑에 USB 포트가 있습니다.
이 포트로 카메라와 직접 연결하면 됩니다.

날짜를 입력하거나 이미지를 선명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파워가 꺼진 상태입니다.

파워가 켜진 상태 입니다.
파워 버튼이 오렌지 색으로 변하고 왼쪽에 남은 필름수가 표시됩니다.
필름은 10개 카드리지가 들어가는데 남은 필름수가 이렇게 표시됩니다.

카드리지 오픈 버튼입니다.
남은 카드리지가 있을때 열면 일반 필름 카메라처럼
빛 때문에 남은 필름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반드시 필름을 모두 사용하고 카드리지를 교체해야 합니다.

카드리지가 들어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인디케이터 입니다.

배터리 입니다. 좀 특이한 카메라 배터리 입니다.
CR2 3v짜리 2개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이 배터리 가격이 좀 됩니다. 개당 천원 정도 합니다.

사진이 나오는 곳입니다.

일본 사이트에서 구매한 전용 어답터 입니다.
그 당시 일본 사이트를 통해 알아 본 후 일본 배송대행을 통해 받았습니다.
배터리 값이 만만치 않아 구입했는데
간단히 한두장 뽑을 때나 야외에서는 배터리로 사용하고
많이 뽑을 때는 전기 어답터가 유용합니다.
그러나 전기 어답터로 사진을 많이 뽑을 일은 별로 없었습니다.

전용 CR2 배터리입니다.
이렇게 개당 2~3천원 합니다.

전용 필름입니다.
후지 인스탁스 미니와 비슷한 크기인데 Pivi 라 적혀 있습니다.
잘 보고 구입하셔야 합니다.
사진 프레임에 여러가지 캐릭터가 들어 있습니다.
프레임에 캐릭터가 없는 것도 있습니다.

카드리지 하나에 10장씩 들어있습니다.

전용 파우치가 없어 JBL 스피커 파우치에 넣어 보았는데 잘 맞습니다.
본체, 필름 여분 1통, 전원 어답터, USB 케이블 이렇게 들어가면 딱 맞습니다.

이정도 크기입니다.

오래간만에 사진을 한번 뽑아 보았습니다.
USB 케이블로 본체와 카메라를 연결합니다.
그러면 카메라에서 인쇄 메뉴가 나타납니다.
인쇄 OK 버튼을 누른 후 약 1분 정도 지나면 전송이 끝납니다.
그 후 프린터가 동작하면서 사진이 나오게 됩니다.

필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 나오면 폴라로이드 처럼 기다려야 됩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카메라 화면보다는 약간 어둡게 나옵니다.
밝게 찍은 사진이나 플래시를 이용한 사진들이 잘 나옵니다.
최근에 나온 똑딱이 디카들은 PictBridge기능을 거의 다 지원 하기에
사용하기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디카에 따라서 수동 프린트 옵션을 지원 하기도 합니다.
수동 옵션을 이용하여 출력 상태를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사진도 좋지만 빛바랜 폴라로이드 사진을 잘 표현해 줘서
나름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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