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 구강 세정기(EW-DJ10) 구입기 + 사용기]
파나소닉에서 나온 휴대용 구강 세정기입니다.
이 제품은 시리즈로 되어 있는데 충전용인 가정용과 배터리를 넣는 휴대용이 있습니다.
사용해본 제품은 배터리를 넣는 휴대용 제품입니다.
충전용도 휴대는 가능하나 충전을 하기 위해 충전기를 계속 가지고 다녀야 하지만
이 제품은 배터리만 있으면 계속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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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물이 없는 상태에서 밀어 넣은 크기는 이정도 이지만
물을 넣기 위해 당기면 길이가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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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동그란 구멍이 물을 넣는 곳입니다. 이곳에 물을 넣고 마개를 닫은 후 스위치를 작동 시키면 됩니다. |
마개를 열어 보았습니다.
휴대용이기 때문에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는데
이 곳을 통해 물을 완전히 뺀 후 가방에 넣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방에 물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곳에 물이 고여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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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버튼입니다. 강약은 2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 사용하게 되면 1단계도 좀 쎄다고 느껴집니다.
잇몸이 약한 어린이에게는 1단계도 사용이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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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즐은 버튼을 누르면 분리가 가능합니다.
이런게 노즐을 분리해서 물기를 잘 닦아 휴대하면 됩니다.
해외에 가서도 구강 세정을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솔루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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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를 넣는 모델이기 때문에 윗면에 배터리 넣는 곳이 있습니다. 동전으로 돌리면 그림처럼 열리게 됩니다. |
위에서 본 모습니다. AA 배터리 2개가 들어갑니다. 이 제품은 잠깐잠깐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그리 자주 배터리를 갈아주지 않아도 됩니다. |
AA 에네루프를 넣어 보았습니다.
잘 작동합니다.
1.2v 충전지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양치질 이후에도 이 제품을 사용해 보면
음식물 부스러기나 고추가루 등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다 청결한 구강 관리를 위한 기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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