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여행용 음파 칫솔(포켓돌츠 : doltz, EW-DS11), 에너자이저 리튬이온 배터리 구입기 + 사용기]
크기는 이정도 입니다. 칫솔모가 작아 어린이에게도 적당할 것 같습니다. 가운데 파워 버튼이 있고 강약 조절은 없고 온/오프만 됩니다. |
'0/1' 이 온/오프 버튼입니다. 좀 깊게 눌러야 작동합니다. |
AAA배터리 1개가 들어갑니다. |
배터리 케이스와 칫솔모를 분리한 모습입니다. 매우 작아 보입니다. |
박스 모양입니다. |
아이디어 부분입니다. 공기가 통하는 홈이 있어 칫솔모의 수분이 이쪽으로 증발됩니다. 하루정도 지나면 다 말라 있습니다. |
안쪽에서 본 모양입니다. |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전혀 칫솔처럼 생기지 않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하나더 구매해서 집과 회사에서 사용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가격은 3-4만원대 입니다. 약간 비쌉니다.
저렴한 전동칫솔이 약 1만원대,
중가 전동칫솔이 약 4-5만원대 이므로
그 중간 정도로 잡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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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저에서 나온 리튬이온 배터리 입니다.
기존 배터리 수명의 7배라 합니다.
2개에 7천원 정도 합니다.
망간에 비해 7배인지, 알카라인에 비해 7배인지 모르겠지만
파나소닉 칫솔에 넣고 사용중입니다.
충전은 안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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