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9일 금요일

[스타벅스(starbucks) 1호점 방문기 + 스타벅스 텀블러 구입기]

시애틀에 있는 스타벅스 1호점을 방문했습니다.

찾아가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호텔에서 컨시어지에게 물어보니 바로 호텔 근처 였습니다.

위치는 Pike market이라는 시애틀의 유명한 수산물 시장앞에 있습니다.

그래서 1호점에 파는 텀블러나 커피엔 Pike market only란 라벨이 붙어 있습니다.

Pike market blend 도 원두 또는 드립커피로 팔고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6시부터 밤 9시 까지 입니다.

시애틀의 다른 스타벅스 매장에 비해 매우 오랜시간 영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오전에 시차 때문에 잠도 안오고 해서 새벽 5시30분에 출발했습니다.

걷는 시간과 구경하는 시간 포함해서 미리 출발.

매장 모습입니다.

사람이 많을때 가면 사진찍기가 애매할 거 같아서 새벽 5시50분쯤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일찍 오는 사람도 있을까 했는데

저보다 먼저 와서 기다리는 가족이 있었습니다.

아이와 부모 이렇게 3분이 와서 이미 문앞에 있었습니다.

이렇게까지 여기서 커피를 마셔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6시부터 약 10분간 동네분들과 관광객 1차가 다녀간 후 사진을 찍기 위해 계속 기다렸습니다.
약 6시 20분 정도 되니 사람들이 뜸해지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깨끗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이 그렇게 중요하냐고 물을 수 있겠지만

나름 멀리 갔는데 잘 찍어 오는것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사람들 10여명이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문을 받고 커피잔을 옆사람에게 커피잔을 던집니다.

1호점만의 퍼포먼스 같습니다. 멀리 던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1호점은 무조적 take out 입니다.

사람들이 넘쳐나도록 오기 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텀블러 진열대 입니다.

텀블러는 주문대에 쌓여 있기에 모양만 말하면 새박스에서 꺼내 줍니다.

하루에 이정도 텀블러를 판매하나 봅니다.

새벽에 이정도 쌓아 놓으셨네요.

아직도 궁금하지만 스타벅스에서 왜 인형을 파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는 사람들이 있는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신분들 중에 티셔츠에 열광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입고 다닐려고 하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무척 반가와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티셔츠 로고 모양입니다.

1호 매장에서 판매중인 티셔츠는 초기 스타벅스 로고로 유명합니다.

티셔츠도 여기밖에 없다라고 적혀 있고 실제 여기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스타벅스도 가 보았지만 보지 못했습니다.

자기자신의 텀블러나 머그컵을 만드는 것도 있습니다.

별건 아니고 그림이나 글씨를 적을 수 있게 펜이 하나씩 들어있습니다.

여러가지 머그컵이 있었는데 꼭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천정 선반에 가득찬 박스 들입니다.

코스트코 같습니다.

문앞 위에 돼지 모양의 이상한 물체가 있었습니다.

이런걸 여기에 왜 놓았을까 궁금해서 물어볼까 했는데..물어보지는 못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여유있고 친절해 보였습니다.

이런 초기 전통을 전세계로 전파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세계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동일한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Pike blend는 여기서만 파는 것이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실제 여기서만 팝니다. 다른 매장에는 없습니다.

Pike espresso는 호텔 앞 매장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Pike blend는 여기에만 있는것 같습니다.

매장내에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예전것을 잘 보존해 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커피들을 선반밑에 이렇게 진열해 두었습니다.

신문기사 스크랩입니다.

읽지는 못했고 그냥 찍었습니다.

Pike blend 1잔 주문했습니다.

아침도 못먹고 빈속에 왔지만 그래도 한잔 주문했습니다.

스타벅스 카드 입니다.

최소 5불을 넣어야 한다고 해서 5불 넣고 구입했습니다.

사용은 인터넷에서 등록하고 사용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종이 케이스 입니다.

초기 스타벅스 로고가 붙어 있습니다.



바로 앞에 있는 수산물 시장입니다.

너무 일찍 와서 인지 이제 문 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장사 준비를 바쁘게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구입한 텀블러 몇가지 입니다.

이 제품은 호텔앞 스타벅스에서 구입했습니다.

아이스 전용 제품입니다.

빨대가 아래까지 달려 있습니다.

청소하기가 좀 어려워 보입니다.

알루미늄 텀블러 입니다.

로고 때문에 샀습니다.

이중 벽이라고 적혀있고 보온이 잘 될 것 같습니다.

뚜껑 부분입니다.

3온스 에스프레소 잔입니다.

1호점에만 있는 텀블러 입니다.

마찬가지로 1호점에만 있는 텀블러 입니다.

호텔앞 매장에서 구입한 원두 보관 통입니다.

19불짜리를 9불에 세일중이라 얼른 구입했습니다.


꽤 많이 들어갈 수 있어 보입니다.

뚜껑은 이중 고무로 되어 있습니다.
원두를 넣어 보았습니다.

식탁에 이 상태로 두어도 멋있습니다.

Pike blend 입니다.

1호점에서만 팔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잔 들 입니다.

스타벅스와 다른 유사한 커피 전문점들이 많이 생기고 있지만

스타벅스 나름대로의 정체성을 잘 지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커피가 그리 맛있다던가 그렇지는 않지만

미국 내 스타벅스는 그냥 편하게 갈 수 있는 그런곳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