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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블월드 구매정보 - 마이크로 짐벌 탑재가 가능하고 초속 20미터의 강풍을 견디는 마이크로 드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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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행하는 아이템중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분야가 드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1~2주에 한개씩 신규 모델이 나올정도로 스펙보기에도 시간이 부족할 정도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마이크로 드론 3.0도 지금까지 다양한 드론의 기능을 집대성하여 축소시킨 모델이라고 보면 됩니다. 고해상도 영상촬영은 기본이고 작은 드론이지만 초속 20미터의 강품에도 견디고 GPS가 없지만 센서를 이용하여 자동 고도 유지, 역회전 모터를 이용하여 180 회전 비행, 전용 수신기를 이용하여 100미터거리까지 비행이 가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영상기능도 강화하여 미어캣을 이용한 라이브 스트리밍 비디오, FPV 기능, 마이크로 짐벌 장착, 비디오 편집 기능, 720p 30프레임 영상녹화 기능이 제공됩니다. 매우 작은 크기로 손바닥 크기 정도로 작습니다. 그러나 본체 다리가 늘어나는 구조로 중간 사이즈, 큰사이즈 프로펠러를 연결하면 중간크기, 큰크기의 드론으로 개조가 가능합니다. 본체 밑에 배터리, 다시 그 밑에 카메라가 자석으로 붙는 구조입니다. 폰앱으로 조종하거나 전용 조종기로 조종할 수 있으며 전용 조종기 사용시 100미터 까지 드론을 보낼 수 있습니다. 폰을 사용하면 조종 거리는 10여미터 정도 됩니다. 역회전 모터가 탑재되어 180도 뒤집어 비행도 가능합니다. 고프로가 필요없습니다. 전용 HD 카메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메라는 wifi 로 폰과 연결되어 이미지와 영상을 폰에 저장합니다. 저장되는 장소가 폰이므로 저장이 안되는 프레임이 생길 수도 있지만 실제품을 봐야 알 것 같습니다. 드론이 보내주는 영상을 스테레오 화면으로 분할하여 FPV 영상으로 만들어 주어 저가의 VR 헤드셋으로도 드론 레이싱이 가능합니다. 카메라는

[포터블월드 구매정보 - 액션캠으로 사용가능한 아이폰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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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견고한 케이스에 들어있기만 하면 충분히 액션캠으로 사용가능합니다. 또 하나 필요한 것은 광각렌즈입니다. 이 두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입니다. 액션캠은 고프로라고 생각될 정도로 유명해졌지만 별도의 비용을 추가해야 하고 액세서리 가격도 고가입니다. 현재 아이폰 4,5s까지만 지원되며 아이폰6 전용은 조금 기다려야 합니다. 안드로이드폰은 아직 계획이 없습니다. 카메라가 전/후면이 아니라 앞쪽을 보고 있어 휴대하면서 동영상이나 사진 찍기가 편리합니다. 액션캠의 기본 기능인 방수, 충격방지, 장착 위치에 따라 영상회전, 광각, 720p, 1080p 지원이 가능합니다. 헬멧위쪽이나 옆쪽에 붙일 수 있습니다. 이런방식으로 자신의 아이폰을 케이스에 넣어 바로 액션캠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에는 프리즘이 들어 있어 폰 카메라를 그대로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케이스에는 줄을 연결하기 위한 홈도 있습니다.

[포터블월드 구매정보 - 10만원대 스마트폰과 고프로에 사용가능한 3축 짐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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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메라가 점점 DSLR급으로 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애플도 해상도 경쟁을 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동영상은 손떨림보정 기능만 제공하고 있어 영화수준의 영상을 만들기엔 부족한 사양입니다. 손떨림 보정기능이 아무리 광학식이라 하더라도 촬영자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100만원대 드론이 찍은 영상을 보면 영화나 CF에 바로 사용해도 될만큼 깨끗한 영상을 보여주는데요, 드론이 공중에서 움직인다는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일입니다. 이런 드론에는 짐벌이란 2축 또는 3축 자이로가 내장된 수평을 잡아주는 장비가 달려 있기 때문에.. 드론이 움직이거나 떨리는 상황에서도 깨끗한 동영상이나  정지영상을 찍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도 고해상도를 제공하고 있어 이런 짐벌만 제공된다면 훌륭한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고프로 전용 짐벌이 있었지만 고프로만 적용 할 수 있었고 가격도 30~40만원대로 고가입니다. 스마트폰으로 깨끗한 영상을 제공하는 짐벌입니다. 폰으로 동영상 촬영을 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 장비로 보여집니다.  고프로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고프로 뒷면에 LCD도 보면서 촬영이 가능합니다. 3축 짐벌이며, 내장된 배터리로 항상 수평을 유지해 주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고정된 상태에서 찍은 영상을 제공해 줍니다. 작동시간은 2시간이며, 무게는 430그램입니다.  셀카봉과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입니다.

[구매정보 - 오토팔로우미, 제스춰 콘트롤이 가능한 고스트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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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제 짐벌과 고프로 장착은 기본이 되었습니다. 다른 제품과 다른점은 스마트폰으로 조종하여 직관적인 조종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조종의 단점인 송수신 거리를  별도의 모듈을 통해 개선을 했습니다. 폰 밑에 g-box라는 송신기 모듈을 붙여 조종을 하면 됩니다. 구성도 간단합니다. 스마트폰 앱으로 조종하기에 복잡한 드론 조종기를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gps 가 내장 되어 있고 2D 짐벌에 고프로 장착이 가능합니다. 배터리는 5400mAh로 약 30분간 비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보통 이런 수치는 약간 늘려 잡는경향이 있어 실제로 사용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짐벌 부착시 20분이라고 합니다. 프로펠러 세이프가드는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조종거리는 0.6마일이니 환산하면 약 1킬로 정도 나옵니다. 폰으로 조종하기에 재미있는 기능도 많습니다. 팔로우미 기능이 있어서 조종자를 따라옵니다. 2D 짐벌 기능입니다. 스마트와치로도 조종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데모 영상은 없습니다. 다양한 컬러가 제공됩니다. 오토팔로우미, 바람/물을 잘 견디고 오토리턴, 나이트모드, 오토리턴, 앱으로 정밀조종이 가능합니다. 장애물 회피 가능은 없는것 같습니다. g-box는 폰과 블루투스로 연결됩니다. 마지막으로 제스춰 콘트롤입니다. 폰으로 드론을 직관적으로 조종할 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팬텀보다 저렴합니다. 점점 편리한 조종을 할 수 있는 드론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포터블월드 구매정보 - 75억을 투자받은 스마트카 솔루션 빈리(vinli) LTE OBD 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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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는 모두 자동차제조사에서 자동차를 만들때 적용해야 하는 비포마켓 옵션입니다. 전세계 자동차가 7000만대 정도 매년 생산되는데 이때 신차를 구입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에 차를 구매한 사람들에게는 이런 옵션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빈리라는 회사에서 기 판매된 차량에도 적용가능한 기기 옵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는 이미 차량 관련 하드웨어로 유명한 회사와 미국내 관련회사들이 75억원 정도를 투자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현재 킥스타트로 자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장착방법은 핸들 아래쪽에 있는 진단포트에 연결하면 됩니다.  원래 이 곳은 차량 검사할때 진단기를 연결하기 위한 표준 규격으로 되어 있습니다. 2008년이후에 출시된 차량은 대부분 이 표준 규격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기존 제품보다 약간 길게 설계된 이유는 LTE 모뎀과 wifi 를 내장하였기 때문입니다. LTE 모뎀을 통해 차량내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스마트카 서비스라고 보기엔 그렇지만 폰앱과 차량 기기가 연동하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LTE 모뎀과 wifi를 연동하여 차량내 고속 인터넷 망을 제공합니다. LTE 모뎀에는 데이터 플랜이 있어 이 한도 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볼 수는 있으나 영화를 보기에는 아직은 비싼 데이터 요금입니다. 이 기능은 폰 + 핫스팟 기능을 이용하는편이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LTE 로 차량과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는 이 기기도 전원이 꺼져야 합니다.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는 모뎀도 전원이 꺼지지 때문에 완벽한 스마트카 서비스는 아직 어렵습니다. 차량 충돌시 자동으로 문자나 음성안내가 통보됩니다. 정비소 예약도 손쉽게 가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