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9일 화요일

[제10회 서울 카페쇼 2011 관람기]

VIP 멤버 티켓이 2장 왔습니다.

1회때부터 열심히 다닌 보람이 있네요.

코엑스 카페쇼 매표소에서도 VIP는 전용 창구가 있습니다.
느낌은 좋았습니다.
매년 가보았지만 이번 전시회 만큼 많은 업체들이
참여한적은 없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커피 산업이 이만큼 발전했구나 라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반대편 홀에는 tea 관련 업체가 있었고
유명 외국 업체도 많이 있었습니다.

커피 농장에서 찍은 사진을 다시 찍었습니다.
커피 농장을 찍은 사진 전시도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1000원에 준다고 해서
한번 찍고 구매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나온 커피 믹스 입니다.
우리나라 커피믹스랑 비슷한데
단맛이 더 강합니다.

카페 museo 입니다.
인터넷으로 유명한 업체답게
커피 도구를 빽빽하게 전시해 놓았습니다.

마음에 드는 잔들을 몇 개 골라서 찍어 보았습니다.




마지막 날이라 오후 3시부터 세일을 한다고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과연 내 차례가 올까 고민하다고 포기하고 다른데로
이동했습니다.

모카포트는 소장용으로 예쁜 제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요즘 드립커피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드리퍼에 눈이 많이 가게 되었습니다.

하리오에서 나올 드립용 전기 주전자 입니다.
가격은 10만원 초반이라 합니다.

사이폰 입니다.

사이폰 + 전용 할로겐 버너 입니다.


분홍색으로 장식된 머신입니다.


온도 조절 기능이 있는 포트 입니다.
설정된 온도가 각각의 버튼으로 되어 있습니다.

chemex 추출 모습 입니다.


6인용, 3인용 2가지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칼리타 부스 입니다.

칼리타 제품들 입니다.


칼리타 제품들 입니다.

핸드프레소도 나와 있었습니다.
새로 나온 전용 탬퍼는 없네요..
인터넷에 보면 마크가 들어간 전용 탬퍼가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유명한 루왁 커피 입니다.
실제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온것 같습니다.
시음도 해 보았습니다.
약간 쓴맛이 강합니다.
루왁커피를 만드는 응아와 같이 나온 커피 원두 입니다.
이걸 보니 커피를 먹어야 할지 약간 고민되었지만
비싼 커피라 한번 맛을 보았습니다.

루왁커피를 만들어 주는 동물이랍니다.
원래는고지대 야생에서 크는데 루왁커피 때문에
농장에서 대량 사육 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루왁커피를 50%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시간이 부족하였고 사람들이 너무 많은 마지막날 오후에 가서
제대로 잘 보지도 못한것 같습니다.
좀 여유있게 오전에 가서 실습도 해보고 체험도 해보려고 했는데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1년 11월 25일 금요일

[블루투스 이어폰(bluetooth earphone) 추천 - 소니에릭슨(sony ericsson) 초소형 블루투스 이어폰(HBH-IS800) 구입기 + 사용기]

오랜전에 구입한 제품인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동그란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다른 제품과 달리 초소형입니다.

블루투스 관련 제품은 배터리등으로 인해 이어폰이나

헤드폰 부피가 커져서 휴대성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이어폰 헤드와 선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우 심플한 모양입니다.

이어폰 모습입니다.
귀에 맞는 고무는 크기별로 3가지가 제공됩니다.


목에서 떨어지지 않게 고정하는 클립입니다.

충전 단자 입니다.
충전 단자는 한쪽 이어폰 캡을 분리해야 되는데
처음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쪽에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마이크, 전원 온/오프, 통화 버튼입니다.

약간 촌스러운 색으로 디자인된 케이스 입니다.

정품 케이스에 이어폰을 넣기가 불편해서

포장을 뜯은 이후로 케이스에 넣고 다니지는 않습니다.

 배터리 크기로 인해 사용시간은 조금 짧습니다.

자주 충전을 해야 합니다.

휴대성이 좋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잠깐 잠깐 사용하기엔 좋습니다.




2011년 11월 19일 토요일

[네스프레소 variations2011 구입기 + 시음기]

variations2011 입니다.
오늘 코엑스 근처 백화점 매장을 찾았는데
전시되어 있어서 시음 해보고 구입했습니다.

맛은 3가지 입니다.
바닐라, 체리, 초코렛입니다.

로고가 깔끔합니다.

유통기한은 3가지 제품 모두 2012년 7월입니다.
limited 버전이라고 모두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항상 시음해 보고 캡슐을 구입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초코렛 맛 입니다.
강도 6에 향을 첨가해서 만든 제품이라
3가지 제품 모두 강도 6입니다.

Dark chocolate 입니다.

유효기간이 1년이라 현재 캡슐 소비 패턴을 고려하여
수량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캡슐을 유통기한 얼마 안남기고 헐값에 넘기거나
억지로 먹거나 해야 합니다.

바닐라도 강도 6입니다.

vanila blossom 입니다.




3개만 구입하였습니다.

매장에서 vanilla blossom을 시음해 보았는데
향이 특별히 나지 않느냐고 물어보니
끝맛 향이라고 합니다.

같이 시음하셨던 옆에 여자분은 텁텁하고
입에 무언가 남는다고 하시면서 3박스를 구입하셨습니다.
저도 다른 느낌이 없었습니다.

언제쯤 variation 맛을 느끼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양키 캔들(yankee candle) 구입기 + 사용기]

yankee candle 입니다.
잠실 한샘몰에서 구매했습니다.
다른 양초에 비해 향이 매우 강하고 다양합니다.
보통 인테리어 +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다른 양초와는 달리 다양한 악세사리를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매대행을 이용하여 수량을 넉넉하게 주문하면
한국에서 사는것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배송비를 아끼려면 많은 수량을 구매해야 하지만
초가 무거운 유리병에 들어있어 너무 많은 수량으로
배송비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본사는 미국 동부에 있고 역사있는 candle 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카달로그 입니다.
역사와 다양한 product를 보실 수 있습니다.


꼼꼼히 읽어보니 냄새가 안나게 초를 끄는 방법,
그으름이 안나게 하는 방법 및 악세사리가
잘 적혀 있습니다.


더 예쁜 제품도 많이 있었으나
솔직히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불안한 마음으로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하였습니다.

도자기 재질 입니다.
안쪽에 양초를 켜서 넣으면 위에 있는 부분을 가열하여
초를 녹여 향을 내는 방식입니다.

집에 아이들이 있어 일반 양초 모양의 제품은
약간 위험하기도 해서 아래 부분을 가열하는 방식이
적당해 보였습니다.

조금 더 고가 제품은 할로겐 램프를 달아
그 밑에 초를 놓아 초를 램프열로 녹여
향을 내는 방식도 있는데 초기에 램드가 달린
스탠드를 구입해야 하는데 이 가격이
큰초 1개 가격과 비슷합니다.
할로겐 램프 가열 방식은 향도 은은하게 내고
초도 불을 직접 붙이는 방식보다 더 오래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제품은 불을 직접 붙여 향을 내는 방식이며
큰 초 1개로 3개월 가량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차이나에서 제작하였다고 적혀 있습니다.

체험 세트에는 2개의 샘플이 들어 있습니다.
자스민과 라벤더 인데 선택은 안됩니다.
만약에 샘플을 사용해보고 계속 제품을 사용하고 싶다면
큰 초를 사야 합니다.
이런 소용량 제품들은 가격대 성능비가 낮습니다.

도자기 안에 램프를 가열하는 초입니다.
약 2~3시간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이 제품은 코스트코에 가면 대량으로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합니다.


향이 강해 1/4조각만 넣으라고 해서 이렇게 잘랐습니다.

초에 불을 피우고 넣으면 됩니다.

불을 피우고 약 10분정도 지나면 냄새가 진하게 올라옵니다.
정말 진합니다.
너무 진해서 참다가 창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이 냄새가 좀 중독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한번 진한 느낌을 경험하니
다른 국산 아로마 초에는 전혀 냄새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조금씩 녹으면서 향기를 유지합니다.
방안에 넣어 두어도 집안 전체에 냄새가 다 퍼집니다.

좋아하는 향기를 정해 집안에서 은은하게
유지하는 것도 좋은 인테리어가 될 것 같습니다.
하나 구입했습니다.

초가 고르게 잘 탈 수 있고 그으름 방지용으로 만들어진
금속으로 된 불꽃 가이드 뚜껑입니다.

불을 붙여 보았습니다.
은은한 향기 + 탈취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매번 라이터나 성냥으로 불켜기가 힘들어
다이소에서 가스 점화기를 저렴하게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도자기 버너에 들어가는 샘플초는 사실 코스트에서도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지만 다이소에서도 저렴하게 구입 가능합니다.
이 초는 샘플초보다 양도 많아 보여서 구입했습니다.

향은 별로 기대하지 않았고 양이 많아서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해 보였습니다.


다이소 답게 저렴한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