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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비 추천 - 콜맨(coleman) 벨트 컨테이너(belt container) 구입기 +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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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맨 벨트 컨테이너 입니다.  원래는 직물로 된 다용도 가방을 고려했었는데 직물보다는 플라스틱이 더 튼튼해 보여  플라스틱 컨테이너를 구입했습니다. 직물 가방도 비어있는 상태에서는 접을 수 있는 제품도 있지만 이 플라스틱 제품도 내용물이 없을때에는  부피를 최대한 적게 나가도록  접을 수도 있습니다. 박스 형태에 캠핑용품을 담아 트렁크에 바로 실어가거나 캠핑용품을 트렁크에 차고차고 넣고 컨테이너는 분리해서 부피를 최대한 적게 접어서 트렁크에 넣어 가지고 가도 됩니다. 플라스틱 재질도 부드럽게 늘어나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들거나 어깨에 매는 벨트가 있습니다. 벨트가 걸려있는 구멍에 손을 넣어 들수도 있습니다. 불편해 보일 줄 알았는데 실제로 어깨에 매어보니 편리했습니다. 익숙한 콜맨 마크입니다. 완전히 접으면 이정도 높이가 됩니다. 윗부분을 살짝 들면 옆쪽이 이렇게 올라갑니다. 크게 펼 수 있습니다. 옆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완전히 편 모습입니다. 완전히 편 모습입니다. 다음에는 모서리를 막는 판을 내립니다. 모서리 옆을 고정시킵니다. 모서리 아래쪽을 고정시킵니다. 바닥쪽입니다.  빗금처리가 되어 있어 바닥에 흙이나 풀등이  적게 묻도록 되어 있습니다. 플라스틱이라 바닥의 물이나 습기에도 영향을 적게 받을 수 있습니다. 조립된 모습입니다. 벨드는 헐렁하지 않게 단단히 묶을 수 있도록 클립이 붙어 있습니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가능합니다. 그릇이나 램프 용품등을 넣을 때 편리합니다. 어깨에 이렇게 매고 다녀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캠핑용품 추천 - 스노우피크(snowpeak) 오젠(ozen) 솔로 테이블(solo table) 구입기 +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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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피크에서 나온 오젠 솔로 테이블입니다. 가격은 비슷한데 조금 더 크고 무거운 바자 테이블이 있지만 미니멀한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아직 캠핑 초보이므로 과연 이런 테이블이 쓸모있을까 고민스럽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가족들과 오토캠핑을 하다가, 나중엔 솔캠으로 자전거 캠핑도 시도하려는 목적으로 가급적 최소 크기와 초경량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박스 옆면의 사진들인데 1인용 식기들과 버너, 수저를 올려 놓기에 딱 알맞은 크기입니다. 음료수 1캔, 밥, 반찬을 올려놓고 먹는 사진을 보면 왜 이리 좁은데 올려놓고 먹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박스안에는 케이스안에 테이블이 분해되어 들어 있습니다. 전용 케이스를 알려줍니다. 분해된 테이블 입니다. 이렇게만 보면 어떻게 조립해야 하는지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설명서를 봐야 이해가 갑니다. 일본에서 제작되었습니다. 마감처리가 깔끔합니다. 조립은 설명서를 보면서 따라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게 조립했습니다. 빈틈이 없습니다. 이 부분이 조립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매우 작은 크기입니다. 캠핑장에서 사용해 본결과 작지만 감성적인 느낌을 많이 주는 테이블입니다. 캠핑장에서 음료수, 자동차키 또는 휴대폰등 귀중품을 올려 놓습니다. 식사준비시에는 냄비나 다른 요리재료를 올려두어도 좋습니다. 흠집도 많이 나지 않고 잘 닦아서 두고 다음에 꺼내 조립해서 사용하면 만족스럽습니다. 현재는 오토 캠핑이라 활용도가 많지 않을줄 알았는데 캠핑장에서 나름 쓸모가 많습니다. 이 회사 제품이 그렇듯이 가격이 고가라는게 흠이지만 감성적인 느낌과 바꾼다고 생각하시면 위안이 됩니다. 캠핑장에서 조립해 보았습니다. 마음에 딱 드는 캠핑 아이템 입니다.

[나노심 만드는 법 - 일반심(normal sim)을 사포질하여 아이폰(iphone)5용 나노심(nano sim)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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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나노심 커터로 마이크로심을 나노심으로 변환해서 삼성폰에 넣고 시험해서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나노심을 마이크로심 가이드에 넣고 삼성폰이 아닌 아이폰4,4s에 넣어보니 데이터쉐어링 심이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커팅하면서 마음에 걸렸던 점이 심 두께 였습니다. 나노심 커터로 자른 마이크로 심을 다시 아이폰에 넣을때 동작하지 않는다면 나중에 아이폰5에 넣어도 안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 와서 사포를 꺼냈습니다. 사포질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스러웠지만 이 방법이 최선이었습니다. 일단 사포질 동영상을 보니 바닥에 테입으로 심을 붙이고 위에서 사포질을 했습니다. 동영상과 동일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테입으로 심을 고정시키고 위에서 사포질을 했습니다. 마이크로심이 0.9미리이고 나노심이 0.6미리정도니 0.3미리를 사포질을 해야 하는데 손으로 가능할지 몰라서 처음에 조금씩 했습니다. 0.x 단위를 재는 버어니어 캘리퍼스 같은 장비가 없어 눈으로 살펴보니 플라스틱 밑에 금속이 보여 사포질을 멈추었습니다. 사포로 갈린 플라스틱 분진을 테입으로 다 떼어내고 마이크로 심 가이드에 넣어 보았습니다. 사실 조금 더 사포질을 하고 싶었지만 밑 부분 금속이 상할것 같아서 먼저 접속 시험을 하기로 했습니다. 마이크로 심 가이드에 사포질한 나노심을 넣었더니 부드럽게 들어갔습니다. 사포질 하기 전의 나노심을 넣었을때는 동작하지 않았던 커팅 심이 사포질 후에 잘 동작했습니다. 아이폰4, 4s 모두 잘 작동했습니다. 이 정도면 나중에 아이폰5에 넣어도 잘 작동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5 관련링크] 아이폰5 SKT 데이터쉐어링 심 사용기 아이폰5용 나노심 커터 사용기 아이폰5용 필수 악세사리 - 라이트닝 to 30핀 어답터 사용기 아이폰5용 VAJA 블랙 가죽 케이스

[나노심 만드는 법 - 아이폰5(iphone5)용 나노심(nano sim) 커터(cutter) + 한국(korea) SKT 데이터 쉐어링(data sharing) 심(sim)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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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는 마이크로 심 커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나노심 커터가 들어있습니다. 기존 박스 재활용을 한것 같습니다.  마이크로 심 커터를 잘못 구입했는지 걱정되었습니다. 내용물입니다. 나노심 커터가 맞습니다. 금속 가이드는 마이크로심을 나노심으로 바꿀때 사용하는 것입니다. 검정색 플라스틱은 어답터 입니다. 오른쪽 사포는 나노심이 두께가 더 얇기 때문에 그때 수작업하기 위한 도구 입니다. 커터는 저가와 고가로 구분되는데 저가와 고가 제품을 구분하는 기준은 금속 부분 내구성과 마무리입니다. 가급적 고가 제품을 구입하시는게 깔끔하게 작업됩니다. 아래쪽 커터 부분입니다. 심을 넣는 방향입니다. 방향을 잘못 넣으면 심을 버려야 하기에 중요한 이미지입니다. 외관도 깔금합니다. 미국산 아이폰 구입시 들어있던 심입니다. 이 심은 특이하게도 나노심 규격을 따라 만들었는지 금속 부분이 나노심 규격과 일치해 보일 정도로 작습니다. 나노심 커터에 넣어보니 금속 부분 규격이 나노심 규격과 동일합니다. 잘라보니 바로 나노심이 되었습니다. 일반심 가이드에 넣어 보았습니다. 왼쪽이 나노심 가이드이고 오른쪽이 마이크로심 가이드입니다. 두께가 다릅니다. 나노심 가이드가 1미리 정도 더 얇습니다. 나중에 일반심을 잘라 만든 나노심을 넣을 경우 나노심 플라스틱 높이에 맞게 사포로 갈아내야 할 것 같습니다. 호주 프리페이스 심입니다. 이심은 금속 부분이 잘리게 됩니다. 이렇게 잘려 버립니다. 금속부분이 잘리면 통화가 안될지 몰라서 한국의 데이터쉐어링 심을 시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한국의 데이터 쉐어링 심도 호주 프리페이드 심처럼 금속 부분이 잘립니다. 데이터 쉐어링 심을 잘라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