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7일 일요일

[포터블월드 미래상점] 포켓몬고(pokemon go) 속초 체험기

이번주 포켓몬고 열품에 힘입어 우리나라에서 원래 지원하지 않지만 속초에서만 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저는 포켓몬 세대가 아니지만 아이들이 원하는 부분도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마침 금~토 숙박은 저렴하게 나온 것이 있어 바로 예약했고 금요일 퇴근 후 바로 출발했습니다.

속초 50km 전부터 포켓몬고를 켜고 달렸습니다. 미시령 터널 들어갈 즈음 진동이 왔습니다.소문으로만 듣던 포켓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터널을 나오자마자 환영을 하듯 계속 아이템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이런일이..생길수 있을까 의아했지만 너무 잘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속초근처에서 앱을 켜면 지도는 나오지 않지만 캐릭터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너무도 많이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있으면 볼로 사냥을 하면 됩니다.


아래 볼을 던져 캐릭터를 수집하면 됩니다. 간혹 수집이 안되고 튀어나가는 아이템도 있으니 꾸준하게 하셔야 합니다. 


잡은 아이템은 아래와 같이 나타납니다.



수집된 아이템은 파워업과 진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트 시킨 후 나중에 체육관에서 대결을 하면 됩니다.

포켓몬고는 gps기반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라 위치에 거의 가깝게 다가가야 합니다. 캐릭터는 지형에 맞게 분포되어 있었습니다. 바다는 물과 가까운 캐릭터가 산쪽에 산과 가까운 캐릭터가 나오도록 되어 있고 특히 국립공원 설악산 근처인 설악동에 많이 나타났습니다. 

어제 오늘 많이 나온곳은 설악파크호텔, 설악산 국립공원 내 입니다. 켄싱턴 호텔 주차장 근처에는 포켓스탑이 2군데 있었고 설악산 공원내에는 포켓 스탑이 유독 많았고 체육관도 있어 대결도 가능했습니다. 이미 곳곳에 플랭카드가 있어 어렵지 않게 수집이 가능합니다.



차를 가지신 분은 더 쉽게 모을 수 있습니다. 차를 타고 도로를 쭉 따라가면 됩니다. 랜덤하게 나탄납니다. 그러나 레어 아이템들은 특정 장소에 가야만 나온다 합니다. 바닷가나 산 정상 등이 그런 곳이라 합니다.




2일동안 레벨은 8까지 올렸고 약 100여마리 잡고 볼이 부족하여 중간에 볼도 구입하였습니다. 나중에는 CP포인트가 높은 캐릭터만 잡았습니다.

정리해보면 포켓몬고의 비즈모델이 명확하네요.


100코인으로 볼 20개 구입이 가능합니다. 볼 한개에 50원 꼴입니다. 즉 볼20개에 1.07불인데요. 약간 비싼감이 있습니다.

포켓스톱에 가면 볼을 얻을수 있으니 무료로 게임을 계속하기 위해선 포켓 스톱을 찾아야 합니다.

설악산 탐방로 입구도 포켓스톱입니다. 포켓 스톱은 사용 후 일정시간이 지나야 재 사용이 가능합니다. 입구에서 볼을 몇개 얻은 후 케이블를 타기 위해 탑승장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포켓스톱 근처를 배회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비가오고 구름이 자욱했지만 포켓몬고를 위해 케이블카를 올라갔습니다. 이미 여러분들이 폰을 보면서 나오는것을 보니 포켓폰 수집차 다녀가신것 같았습니다. 권금성 정상에 올라가보니 포켓스톱이 있습니다. 가서 표지판을 휙 돌리면 볼과 아이템들이 후루룩 떨어집니다.


이곳은 켄싱턴 호텔 근처 석탑에 위치한 체육관입니다. 실제로는 석탑이지만 가상세계에서는 체육관입니다. 이곳에서 이전 승리자와 대결을 펼치는 곳입니다. 


석탑위치에 가면 아래와 같은 체육관이 보입니다.


체육관 관장입니다. 이 곳은 시간이 없어 대결을 하지 못했습니다.


둘째 아이가 설악산 입구 관장과 대결하여 승리하여 제 아이템이 현재 설악산 입구 관장입니다.



설악산 공원내 카페에도 캐릭터가 많이 나옵니다. 설악산 공원내 폰을 보고 계신 젋은 분들은 대부분 포켓몬고 사용중입니다. 페북의 인기보다도 좋은 것 같습니다.



1박2일 코스 여행상품이 생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6년 7월 10일 일요일

[포터블월드 신기한 미래상점] 플렉서블 만능 테블릿 거치대

폰은 무게가 가벼워 손으로 들고 다른일을 해도 불편하지 않지만 테블릿은 무게가 500그램정도 나갑니다. 폰보다 4~5배이상 무겁기 때문에 손으로 오랫동안 들고 다른일은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폰보다 화면이 크고 스펙도 폰보다 낳기 때문에 폰이 할 수 없는 다른일을 할때는 항상 거치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나무로 만든 독서대나 카메라 삼각대 등도 가능은 하지만 주변에 있는 가구나 집안 환경에 잘 어울리지도 않고 편리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테블릿과 폰도 함께 거치할 필요가 있을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1인 방송 같은 것을 할때 폰과 테블릿을 동시에 거치할 필요가 있기도 합니다.

아래 제품은 테블릿과 폰을 동시에 거치할 수 있고 집안이나 야외에서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주방에서나 거실에서나 잘 어울립니다.


야외에서도 깔끔하게 거치됩니다. 침실용 거치대 중에서 가장 훌륭한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테블릿은 7인치에서 13인치까지 거치 됩니다.




2016년 7월 1일 금요일

[포터블월드 신기한 미래상점] 샤오미 식물성장 센서 소개

다른회사에서 나온 식물재배센서를 1/6 가격으로 샤오미에서 출시했습니다. 식물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온도/습도/광량등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정보를 미리 데이타베이스로 만들어두고 측정된 값과 비교하는 원리입니다. 샤오미의 기본 플랫폼인 폰을 기본으로 사용하며 아마도 펌웨어 업데이트는 기본으로 제공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 구입한 LED 스탠드 조차도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기에 그렇습니다.


샤오미 답게 가격도 만원 정도입니다. 

화분에 이렇게 꼽아 두기만 하면 됩니다.



사실 이렇게까지 정확하게 측정하는것이 의미가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예전에 식물을 키울때 원인모를 이유로 식물이 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이런 센서가 있었다면 식물키우기에 실패하지 않았을것입니다.



오른쪽은 빛의 양을 측정하는 부분이고 왼쪽은 땅속의 상태를 측정하는 센서입니다.


샤오미 제품 특성상 집에 있는 wifi 공유기에 연동되서 문제가 있을때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서비스 됩니다. 


식물의 성장환경 중 중요한 것이 토양의 영양분입니다. 영양소가 부족한지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중국어로 나오는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샤오미 제품 대부분이 중국어가 기본입니다.


중국어이긴 하지만 성장정보가 구분되어 표시됩니다. 900종의 식물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계속 데이터베이스를 유지해 준다면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에 이런 식물은 매우 비싼 종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당 수십만원 하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성장에 중요한 정보가 단돈 만원으로 해결된다고 하면 무조건 사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확인해봐야 알겠지만 식물종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여 구분해 주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약 3천종의 식물을 구별해준다고 합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단돈 만원에 식물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식물재배에 필요한 정보는 개인이 시행착오를 하면서 수집하는것이 일반적이고 이를 공개하기 보다는 지인을 통해 전수되어 왔던 것을 IT를 통해 맞춤형 식물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제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